도봉구 쌍문3동에 샛별놀이터가 있습니다. 다 낡아서 어느날 놀이기구를 철수하였습니다. 그 후론 놀이시설이 없고 의자만 있어 낮에는 지나가는 어르신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후부터 밤에는 으슥하여 비행청소년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고 남.여들이 모여 있어 우범지역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동네에 하나 밖에 없는 놀이터인데 영유아 아이들이 먼 둥근달어린이놀이터까지 놀러가는 상황입니다.  샛별놀이터를 언제 상상놀이터로 바꾸실 계획인지요. 빠른 시간내에 완성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