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란선 3번 넘으면 퇴출한다는
3진 퇴출제.
주민과의 약속.
설마 불법노점과의 약속보다 후순위는 아니겠지요.

저는 보았네요.

의자가 노란선 넘은거,
야채가 노란선 넘은거,
인도에 의자 깔고 있는거요.
차양막이 너무 보행도로를 차지한거.
이마트 바로앞에는 갑갑해보였네요.

주민감시단 활동이 뜸해져서,
주민들의 관심이 시들해져서
미안한 억측이지만,
미개한 개돼지들이라서 ㅋㅋ

슬금슬금 서비스 면적 확장하기 하나봐요.
불법노점 앞 1미터 좌우 옆1미터.
(아, 쌍문역2번출구, 불법노점 최고의 자유를 구가하고 있는것처럼?
서울시 선생님도 쌍문역은 해도해도 너무 넓다고 감탄을 하셨어요 ㅋ)

조금이면 먹고살면 괘한다는 안일한 구청 가로관리 행정과 맞물려서요.

질문. 하나.~주민감시단 활동하고 있는지요.
질문.둘~창동역2번 출구 노란선 점검 결과는 어땠는지요.
적발 실적이 몹시 궁금해요.

수고요.

(창4동 주민센터 인근 가로환경은 눈에 뜨이게 전보다 개선된거 같았어요. 감사요.
그런데 창동 지하보도 동측 엘리베이터 인근 출입구
주변에 적치물.광고물,의자들은 정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남겨두면, 빈틈을 보이면 얌체처럼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