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신도봉 중학교가 있습니다.
금일 무슨 화단작업을 했는지 지나갈때 악취가 심하게나더라구요.
여성안심귀가 길 지나는 사람들 악취때문에 다들 인상찌뿌리면서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악취때문에 불쾌한데 집이근처라서 집온가득 썩은내가 계속 들어옵니다.
지금 밤 11시인데도 집안냄새가 말이아니에요.
아마 이근처 동네주민들 다같은심정일겁니다.
작업을 할꺼면 적어도 근처에 피해는 주지말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내일 또는 모래에도 상황이 지속될까봐 걱정되네요.
해당 부분 학교측에 연락이 필요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