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죽어가는 식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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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태 | > > | ||
작성자 | ○○○ | 등록일 | 2019.10.07 |
조회수 | 883 | ||
첨부파일 |
도보로 개인 경작지 폐쇄후 식재 ? 일주일도 안되어 다 시들고 타 들어감 부실식물 식재로 우리의 혈세가 새고 있는건 아닐까요 지나는 주민 모두 눈살을 찌푸리네요
민원 답변 내용
등록일 | 2019-10-10 오전 9: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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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김OO님! 안녕하세요? 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지역은 기존 불법텃밭지역을 철거하고 수목을 식재한 구간으로 식재 수목 중 일부 수종(병꽃나무, 좀작살나무)이 일시적으로 잎이 시드는 현상이 발생하였으나, 이는 수목을 식재할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앞으로 수목이 고사하지 않도록 시든 잎을 정리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사 완료 이후 2년간 연 2회 하자검사를 실시하여 수목이 고사할 경우 시공업체에서 하자조치함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있으실 경우 공원녹지과 담당(☎2091-3754)에게 전화주시면 정성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김OO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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