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문역 노점 노란선 후퇴 정렬하자마자

쌍문역 1번출구뒤
엘리베이터 옆 첨부사진처럼
옛날짜장 신규입점, 빅텐트 천막을 확장했네요.

여기 노점 한참 비어 있었는데,
이동진 구청장님 재선시 지중화 사업과 병행해서
노점 점거시부터 어제까지
옛날짜장 쌍문역 좌우 500미터 구간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전매 하셨나.
업종도 새롭고 이분도 불쌍하신가~~~
원볼 투스트라이커. 일타쌍피 대박~~~
한지붕 두노점 ㅋ

도봉구민회관 길건너 불법전매 과일노점.
구청에서 인지하고도 정비한다고 공언하더니,
시간끌기로 유야무야~~~

민원 넣는다고 노점 연합회
민주노점 연합회 경호원들이
경찰 파출소까지 따라 오더군요.

창동 이마트옆 신원 리베르텔앞 횡단보도 노점도
버스정류장옆 노점도 주민한테 돌려주지 않고
또 다른 노점으로 돌려막기 회전하구~~~

노점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허술한 빈틈도 적지 않네요.

은행처럼 신뢰 받는 행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챙겨봐 주세요.



그리고 쌍문역 1번출구앞에는 들리는 얘기로는
어머니 노점 아들 신발 노점~~~
주변도 정리되지 않은채로~~~

두개를 한가족 두노점도 있는걸로 아는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이것도 챙겨봐 주세요.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