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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험 적치물 신고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19.11.13
조회수 1093
첨부파일
창동역 방음공사 자재로 보입니다.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학생들과 술에 취한 취객이 많은 인도에 날카로운 철 자재를 안전 펜스와
연락처 기재된 안내판 하나 없이 적재 되어 있어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진 촬영시 공사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다가와 안전띠를 두를 예정이라고 했으나, 안전띠로 될일도
아니고 펜스가 설치되어야하고 몇일전에도 아침 출근길에 같은 상황을 보았기 때문에 공사업체 마인드가 하급인거 같아 부득이 신고 합니다.
공사 주체가 어딘지 모르겠으나, 관리 감독도 없고 요새도 이렇게 안전불감증 업체가 공사를 수주할 수 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어제 서울시응답소에 민원 넣어 도봉구로 이관 시킨걸로 나오는데
왜 다시 서울시로 재이관 시켰는지도 궁금 합니다.

민원 답변 내용

민원 답변 내용 상세보기로 등록일,답변내용을 보여줍니다.
등록일 2019-11-14 오전 11:39:38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000님께서 제기하신 민원은 유선으로 답변드린바와 같이 서울교통공사에서 시행하는 공사로 확인되어 민원 이첩하였으며 해당기관에서 답변 드릴예정입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도봉구 감사담당관(2091-2062권주성)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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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부서

  • 자료담당부서

    감사담당관 한선주

  • TEL

    02-2091-2062

  • 최종수정일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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