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는 체육공원 주차장 만든지 1년도 채안되서 없애버리고 글자리에 미니골프장공사를 하고있으면, 주차장 대안이 없으니 결국 길거리에 노상주차장을 만든다고 하면서 멀쩡히 있는 벛꽃나무를 절단해가면서 도대체 여기에 사는 주민을 뭘로 보는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
공사를 어떻게 진행할런지 모르겠지만 결국 인도도 없어지는거 아닌기 걱정스럽네요,,
구청에서 지금까지 하는업무를 보면 그럴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조금지나면 창포원에 놀러오는사람과 다락원체육시설 이용하는 사람들 과연 그것으로 충분할런지,, 더 의심스럽고
차라리 야외테스장을 없애버리고 그자리에 지상 주차타워를 만들던지 해야지 멀쩡히 있는 인도도 없애버리고 ,조금있으면 활짝필 벛꽃들을 작살내고 도대체 뭐하는 행동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주변에 있는 주민도 도봉주민이고,사람입니다,,너무 차별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