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랑천 제방길 조성에 노고가 크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준공이 되진 않았지만 황토길 조성 및 노면 흙 보충 등이 이루어져 이곳이 도봉구의 명소로 거듭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준공 전이지만 미흡한 점이 있어 임시 조치라도 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 드립니다.
1) 황토길 이용자 중 인식이 되지 않아 신발 신고 걷는 사람이 많으니 계도 현수막이나 안내 시설 설치를 요망합니다.
* 신발 신고 이용 시 흙이 오염되어 맨발 이용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2) 세족장에 앉아서 씻을 수 있도록 의자가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