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청솔아파트와 아우르네 사이에 사잇길 생겨 잘 이용하는 입주민입니다.

화단이 잘 조성되어 미관상으로도 보기좋고 씨드큐브, 창동역으로도 가기 편리한 길인데 종종 개배변물이 잘 처리되지 않아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4월 11일 오후 5시경 팬지 꽃 심어져 있는 꽃밭 바로 옆에서 배변물을 확인치 못하고 밟아 운동화를 버려야 하는 일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치우지 않을시 벌금 등 관련 주의가 적힌 현수막, 개출입금지 길 등 견주들에게 경각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추후 발견시는 사진을 일일이 찍어 접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