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토.일) 매주 오후마다 중랑천과 무수천이만나는 다리밑에서 마이크에 음악틀고 노래하시고 섹스폰 부시는데 상당히 시끄럽네요.. 지나다니시는분들 큰소리 까지 어우러져 소음이 상당합니다.괴롭네요..
올해도 추워질때까지 이소리를 들어야한니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주말에 각자의 가장에서 편히쉬어야 하지안을까요? 이 이벤트를 계속해야 한다면 다른장소로 옮겨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늦은시간 농구시설 이용도 자제할수 있도록 관리부탁합니다. 자제가 안되면 10시이후 폐쇠해주세요 이또한 매우 시끄러워요.소수의무분별한 이용으로 다수가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