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메인 도로의 간판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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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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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 수신 방법 | 수신 받지 않음 | ||
| 작성자 | ○○○ | 등록일 | 2010.08.04 |
| 조회수 | 3711 | ||
| 첨부파일 | |||
??안녕 하세요?
불철주야 도봉의 발전에 노력하신 청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몇일전 노원구 은행사거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름 아니오라 그 지저분했던 간판이 너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서요.
창동체육문화 센터 앞 상가, 쌍용상가 를 비롯하여 도봉의 메인 도로를 자나가면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도 노원 은행사거리처럼 조금씩 바꾸도록 행정 지도를 펼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10-08-09 오전 11:3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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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안녕하십니까? 우리구 광고물 행정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의견을 보내주신 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혼란하고 무질서한 거리에 질서를 부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간판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간판은 업소의 소재를 알리는 사업수단인 동시에 도시경관을 이루는 중요한 미관요소중 하나로 업주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이 동시에 고려되어야 하는 바, 거리미관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조형적 요소로서 조화롭고 아름다운 간판을 표시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2009년도부터 각 구별로 시범사업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노원구에서는 2009년도 수락산길, 2010년도에는 은행사거리를 사업구간으로 하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였다고 판단됩니다. 우리구에서도 2009년도에는 도봉산길에 대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디자인 거리 조성을 위한 한전주 지하매설, 보도확장 등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2010년도에는 창동역주변의 간선도로인 노해길 일부(이마트∼창동교) 구간을 대상으로 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말까지는 노원구 은행동 사거리와 같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우리구에서는 우선적으로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불법간판에 대한 집중정비구간을 설정하여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구 광고물 행정에 격려와 힘을 실어 주신 윤**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기타 광고물 관련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도시디자인과(천종민 ☎2289-8732)로 연락 주시면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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