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쌍문청소년문화의집 체육시설 공사의 소음 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근처 아파트살면서
공사 시작ㅈ공문도 못받았구
이런 큰공사시 언제 소음 나는 공사를 한다는 안내도 못받구
공사초에는 8시부터 쿵쿵 거리는 땅바는 소리로
요즘도 지금 이시간도 쿵쿵 꽝꽝..날 좋은 봄에도 창문도 못열정도였구
지금도 더운 여름 굉장한 소음 소리로 창문열면 티비 소리도 안들릴 정도입니다
그렇다구 매일 문닫구 에어커을 킬수도 없지않나요
미쳐 버리것어요.소음때문에요
1층 사는 사람들은 지진 날정도의소음 이랍니다
땅파는 진동으로요
어찌 공사 바로옆 아프트단지에
언제ㅈ공사시작해 언제 끝나는 공문하나
안내가 없나요
이 시설이 생기면 너희가 좋을테니 그냥 참으라는겁니까..
그시설로인해 자연 환경안좋아지구 언덕을 다 깍았으니.
몇년전 선덕고 체유관 생길때두
주민들 사용 가능하다했지만
전혀들어가본적도없구 ..
소음측정해보싶시요 데시빌이 얼마나 높을지. .
제발 공사도 9시전에 안하면안되나요..토욜도 해야하나요
고3 도 집에 있는데..쉬질 못할정도이니
참다참다 이리 민원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