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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창3동은 재개발을 해야 합니다. 도봉구에게 학교는 매우 중요한 자산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민원 수신 방법 수신 받지 않음
작성자 ○○○ 등록일 2022.08.04
조회수 1723
첨부파일
도봉고등학교 폐교 하나요?

학생들이 매우 적어서 정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게 저는 다른 동도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창초등학교도 얼마나 가겠습니까? 10년 15년?

창3동 재개발 추진 부탁드립니다. 그거말고는 방법 없습니다.

저는 재개발 지역에 땅 한마디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곳은 학교가 있기에 누가보더라도 재개발 해야될 곳입니다. 여유 있게 이거 저거 따질 상황이 아닌 것이죠.

도봉구청은 창3동 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친해야 됩니다. 지금 구의 존립 상황입니다. 도봉구에 학교 없어 진다는 건 미래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태생상 교통도 열악하고 그로 인해 기업들도 많이 들어오기에 제약이 많습니다. 우리 구가 가진 중요한 자산은 학교입니다.

도봉구청은 무조건 도봉구를 재개발로 다시 새롭게 뉴 도봉구로 시작할수 있게 적극 추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은 구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고 그게 구청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제 도봉구 재개발은 구청이 추진해야 됩니다. 그 정도로 급합니다. 재개발에 반대하는 사람은 설득하고 구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도와주실수 없냐고 설득해야 될 위급한 상황까지 온 것이지요.

재개발에 찬성하는 사람들에게는 구청은 구를 위해 헌신하고 같이 상생하자는 사람들이니 그에 맞게 설계안에 대해 최대한 주민들 편의를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실행해야 합니다.

서울시가 세운상가 개발을 하기 위해 소유주에게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하죠. 그런것과 비슷한 것이죠.

구청이 빠르게 재개발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매우 위급합니다. 지금 재개발이 들어가도 몇년을 기다려야 하지요. 따라서 지금 위급하다는 것이죠.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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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8-17 오후 2:41:51
답변내용 - 안녕하십니까? 이○○님께서 제출하신 의견은 창3동 재개발 진행을 요청해 주신 내용으로 사료됩니다.
- 해당 구역 일대는 주민동의 30% 이상을 받아 ‘2021년 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신청하였고,
-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공공재개발 선정지 발표 일정 등 공모 진행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 주거정비과(☎ 02-2133-7235~6)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후보지 공모에 신청한 구역계 등 궁금하신 사항은 우리구 주택과(김도은, ☎02-2091-3522)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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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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