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만든다고 하고선 70년된 나무 잘라버리고선 지금 불법주차로 도로가 엉망입니다. 다리위 위험하게 공사 자제 그대로 있고.
바로 밑 강북 쪽 공사는 여기보다 늦게 공사시작했는데 공사끝나고 나무도 살리고 환경이 너무 좋아졌어요. 그런데 도봉구는 뭐하는겁니까? 민원을 지난달부터 드렸고. 이번달도 19일 처리하신다고 문자 오더니 깜깜 무소식이네요~~ 장난하는겁니까?
이렇게 조치하신다더니. 시민들 불편하게 하고 쓰레기장으로 바꾸고 있어요!!!! 안그래도 다리위 불법주차로 차한대 겨우지나가는데 이게 뭡니까?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고은애 님께서 신고하신 민원의 처리 결과를 답변 드리겠습니다.

- 민원발생위치: 도봉구 쌍문동 516-4 (삼양로162가길 4)
- 민원신고내용: 공사자재 적치
- 현장방문일시: 2022년 8월 16일 11시
- 민원처리결과: 공사자재 이동조치 예정(8월19일까지)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구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며 소중한 신고에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접수번호: 20220815801668
- 처리자: 서울특별시 도봉구 안전건설교통국 도로과 최성욱 (02-2091-4055)
- 만족도 : https://eungdapso.seoul.go.kr/satisfaction/vocSurvey_imdlt.jsp?SN=C51B23A2884AE4227E5DE57513E946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