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바닥에 늘 병을 깨서 뿌려놓는 정신이상자가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푸른미래관 뒷쪽 우이천로 38가길 4거리인데요~ 어두울땐 유리를 밟을 위험이 있고 차 바퀴는 펑크의 위험이 있고 또 차로 밟고 지나다보면 유리가 튀어 보행자에게 튈 염려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보행도 많은 곳인데 상당히 위험합니다!
처음엔 그냥 재활용하다가 우연히 깨진 것이라 생각했는데 유리가 늘 있는데다 없어질만하면 새로 박살나서 뿌려져있고 또 좀 없어질만하면 지속적으로 유리가 바닥에 있어온지가 몇달째 지속되고 있어서 불안합니다. 이곳은 쓰레기도 늘 불법투기되고 있는 곳이고 늦은 시간 여성귀가길이기에 꼭 CCTV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느 날엔가 유리를 박살내 던지는 사람이 나타나 위해를 가할까 몹시 불안하여 이렇게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더불어 쓰레기불법투기금지나 등 범법행위에 대한 경고문도 함께 설치해 주시길 강력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