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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철역 주변은 노점상 개인 창고가 아닙니다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민원 수신 방법 수신 받지 않음
작성자 ○○○ 등록일 2022.10.18
조회수 1720
첨부파일
수고하십니다

창동역 1번출구 계단옆에 보면 항상 노점상 물건이(식자재및 기타물건) 쌓여있습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쾌적해야할 공공시설물에 개인의 물건을(사진첨부)
저렇게 쌓아놓고 있어도 그 어느누구 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지난번에도 민원을 넣은적이 있는데 이부분 조치바랍니다
1년중에 300일은 넘게 저상태이니 현장에 가봤는데 없더라 라는 답변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혹시 저부분이 지하철공사 관할구역이라 할지라도 지저분한 인상은 도봉구 창동의 몫입니다
서울에서 도봉구에 있는 전철역만큼 낙후된 시설도 없습니다.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노점상이야 해결할 의지가 없어보이고 제발 관리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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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26 오전 8:42:17
답변내용 1. 항상 우리구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님께 감사드리며, 제기하신 창동역 1번 출구 적치물 관련 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2. 제기하신 적치물 건과 관련하여 현장 확인결과 해당 적치물은 저희 관리노점 운영자의 소유로 확인되었으며 운영자에게 행정지도하여 해당 적치물을 정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해당위치의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천명진 주무관(☎02-2091-4015)으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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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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