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도봉 “ 공원여가과를 칭찬합니다.”

함께해요 도봉 “ 공원여가과를 칭찬합니다.”

도봉구청 공원여가과는 구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관리와 녹지 조성, 도시농업,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총괄하는 부서입니다.주요 업무로는 공원 및 시설 관리, 녹지·생태 조성, 여가·체험 프로그램 운영, 도시농업 지원 등이 있습니다. 쌍문공원(둘리공원)을 걸으며,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원여가과의 노고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비된 산책로와 안전한 시설 관리 속에서 구민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특히 멧돼지 방지를 위한 철망 출입문을 지나 데크길을 걷는 동안,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 데크길을 조성하면서 나무를 베지 않고 보호한 채 길을 낸 점, 그리고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내 문구를 곳곳에 설치한 점에서 공원 관리의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조금 더 걸음을 옮기자 다양한 시설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 진화를 위한 장비 보관함과 산불 감시용 CCTV가 설치돼 있었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도 마련돼 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시설물 관리뿐 아니라 나무 보호를 위한 세심한 관리도 눈에 띄었습니다. 오래된 소나무마다 병충해 예방을 위한 관리 이력이 기록돼 있었고, 겨울철 해충 유입을 막기 위해 테이핑 작업이 이뤄진 나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지키기 위한 꾸준한 관리가 공원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데크길이 조성되며 다니기 불편했던 산길이 한결 편안한 산책길로 바뀌었고, 올겨울에도 새로운 데크길 조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공사 현장 일부에서 금연 구역인 산림 지역에서 흡연이 이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산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사 기간 동안 보다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구민의 안전과 자연 보전을 동시에 지켜내기 위해 애쓰는 공원여가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세심한 관리가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도봉둘레길 초안산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도봉둘레길 초안산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지난 12월 30일, 도봉둘레길 초안산 구간이 개통돼 직접 다녀왔습니다. 초안산 둘레길은 창동고등학교 뒤편에서 시작해 창골운동장과 하늘꽃정원을 지나 창3동 어린이집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데크길을 따라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숲속을 지나는 데크길에는 조명이 설치돼 있어 야간이나 이른 시간대 산책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초안산을 자주 찾는 저에게 이번 데크길은 기존 흙길과는 또 다른 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숲속을 보다 안전하게 걷는 동시에, 자연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듯한 기분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책 도중에 만난 주민들 역시 데크길 조성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초안산을 찾고 싶어도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부담돼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는데, 데크길이 생긴 이후로는 새벽이나 아침, 점심과 저녁 등 시간 날 때마다 초안산을 찾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꾸준히 걷다 보니 우울한 기분이 줄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데크길 시작점을 비롯한 곳곳에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설·청소 도구가 비치돼 있는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이용객 안전을 위해 소화기나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안전 시설도 함께 설치된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초안산 둘레길은 건강하게 산을 오를 수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거동이 다소 불편한 주민들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다짐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시기, 초안산 데크길을 걸으며 일상의 작은 실천을 이어가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천축사에서 맞이한 붉은 말의 해, 해맞이

천축사에서 맞이한 붉은 말의 해, 해맞이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1일, 붉은 말의 해, 첫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도봉산 천축사 주변에는 여명을 가르며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제대로 된 해맞이를 경험하기 어려웠던 터라, 이번 새해맞이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여섯 시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각, 도봉산 수변 무대 주위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약속된 단체별로 새해 첫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공기 속에서도 생기 넘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도봉산을 자주 오르지 않던 저에게 새벽 산행은 쉽지 않았지만, 해맞이를 향한 마음이 발걸음을 천축사로 이끌었습니다. 돌길을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길은 다소 힘에 부쳤지만, 해맞이 장소로 향하는 길 곳곳에는 불빛으로 길을 비춰주는 이들과 계단 오르기를 도와주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에는 안전 요원들도 배치돼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길놀이를 시작으로 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마음에 담고 일출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찬란한 해가 떠오르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그날의 일출은 유난히도 눈부시게 느껴졌습니다. 말 그래도 장관이었습니다. 올 한 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천축사에서 맞이한 이번 해맞이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도봉구의 해맞이 명소 천축사. 새해를 여는 이 특별한 순간이 많은 이들의 소원 성취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신나게 겨울나기! 도봉 눈썰매장

신나게 겨울나기! 도봉 눈썰매장

올겨울에도 도봉 눈썰매장이 도봉구 성균관대학교 운동장 부지(도봉로168길 30)에 개장해 운영 중입니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봉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눈썰매장은 대형?소형 슬라이드로 구분돼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별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놀이·체험부스가 마련돼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신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점과 휴게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이용 편의성 역시 우수합니다.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즐겨 찾는 범퍼카와 빙어 잡기 체험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눈썰매장 곳곳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돼 있으며, 응급 진료 요원이 상주하는 의무실도 함께 운영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도봉 눈썰매장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운영됩니다.지하철 1호선 도봉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정비를 위해 휴장합니다. 매시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진핻되며, 시설물 안전 관리 및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니 방문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다만 강풍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정상 운영이 어려울 경우, 복구 작업으로 임시 휴무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개장 여부는 문화체육과(☎02-2091-2545)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까운 도봉 눈썰매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고 눈밭에서 마음껏 뛰놀며, 신나는 겨울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겨울에도 맨발 걷기 가능 재정비 마친 발바닥공원 황톳길, 야간 이용 만족도 높아

겨울에도 맨발 걷기 가능 재정비 마친 발바닥공원 황톳길, 야간 이용 만족도 높아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발바닥공원 황톳길이 재정비 공사를 마치고 사계절 건강 명소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이번 정비의 핵심은 겨울철 이용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입니다. 황톳길 전 구간에 온실형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한겨울 밤에도 맨발 걷기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공사 완료 후 야간에 찾은 발바닥공원은 기존 산책로의 개념을 넘어 ‘생활 밀착형 건강 인프라’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길게 이어진 투명 비닐하우스입니다. 어두운 숲길 사이로 은은하게 비치는 조명과 함께 황톳길의 동선이 또렷이 드러났습니다. 야간임에도 이용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혼자 조용히 걷는 주민부터 두세 명이 함께 건강을 챙기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설치된 ‘황톳길 이용안내’ 표지판에는 황토와 맨발 걷기의 효능이 상세히 소개돼 있습니다. 안내문에 따르면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 작용을 촉진하고, 체내 독소 제거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맨발 걷기는 소화 기능 개선, 두통 완화, 피로 회복, 기억력 향상,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건강 관리 공간임을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비닐하우스 내부로 들어서면 체감 온도 차이가 분명합니다. 바깥의 차가운 겨울 공기와 달리 내부는 비교적 온화해 맨발로 걸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황톳길을 밟을 때 전해지는 차분한 냉기와 따뜻한 공기가 대비를 이루며, 걷는 동안 발바닥 자극과 심리적 안정감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동선 구성 또한 이용자 중심으로 정비됐습니다. 바깥쪽에는 황톳길이, 안쪽에는 둥근 돌기가 솟아 있는 지압길이 조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모든 동선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돼 야간에도 충돌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마련된 벤치와 넉넉한 휴식 공간은 잠시 발을 쉬거나 몸을 정리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길 전체가 길쭉한 타원형 구조로 조성돼, 위에서 내려다보면 오른쪽 발바닥 모양을 연상케 한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발바닥공원’, ‘발바닥 건강길’이라는 이름이 공간 설계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투명 비닐하우스 너머로 보이는 겨울 나무의 실루엣과 조명은 야간 산책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발바닥공원 황톳길은 계절과 시간의 제약을 사실상 해소했습니다. 낮은 물론 밤에도,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이용 가능한 생활형 건강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꾸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한 도봉구의 대표적인 맨발 걷기 명소로서, 발바닥공원 황톳길의 변화는 분명 주목할 만합니다.

도봉 씽씽 겨울놀이터 눈썰매장

도봉 씽씽 겨울놀이터 눈썰매장

겨울방학을 맞아 도봉구에 특별한 겨울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주말, 도봉동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에 조성된 ‘도봉 씽씽 겨울놀이터 눈썰매장’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하얀 눈 위로 길게 뻗은 대형 슬라이드와 곳곳에 설치된 겨울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현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눈썰매장 중심에는 높이 약 7미터, 길이 80미터에 달하는 대형 눈썰매 슬라이드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순간마다 아이들의 환호성이 이어졌고, 보호자들은 슬라이드 아래에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대형 슬라이드 옆에는 유아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소형 슬라이드도 마련돼 있어, 연령대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눈썰매장이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눈놀이동산과 간단한 체험형 놀이시설, 휴게시설과 매점이 함께 배치돼 있어 반나절 이상 머물러도 지루함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현장 곳곳에는 운영요원이 상주하며 이용 안내와 안전 관리를 맡고 있었고, 시설 배치도를 통해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로, 겨울방학 기간 내내 운영됩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비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 매주 월요일은 휴장입니다. 입장료는 무료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일부 놀이시설은 유료로 운영되며, 타 구민의 경우 소정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주말과 방학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취재 당일에도 오후 시간대로 갈수록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도봉구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눈을 밟고, 썰매를 타며 겨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 도봉 씽씽 눈썰매장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겨울방학의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가까운 거리에서 즐기는 소중한 나들이 시간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올겨울,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도봉구의 대표 계절형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이천을 따라 흐르는 도봉 문화의 샘

우이천을 따라 흐르는 도봉 문화의 샘

‘문화를 잇다’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컬딥! 도봉구 우이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작은 복합문화공간 ‘카페 컬딥’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따뜻한 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화를 잇다, 깊어지다’라는 아름다운 슬로건 아래, 컬딥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부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하며 음료 한 잔까지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담 없는 참여 조건 덕분에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다양한 연령대가 여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민들의 문화적 거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컬딥 에서는 그림 전시와 사진 전시는 물론, 작가와 함께 양말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이 밖에도 소통 방식을 새롭게 바라보는 목소리 기술 강연, 뮤지털 배우의 공연이 어우러진 미니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지며 공간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우이천변은 대규모 축제가 열리는 등 이미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공간에 컬딥이 더해지며, 우이천은 계절의 아름다움과 함께 도봉의 문화적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가고 있습니다. 작가들의 전시와 재능기부 수업이 끊이지 않는 문화 거점 컬딥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문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컬딥은 앞으로도 도봉구 문화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거점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디지털 동행 플라자 도봉센터가 그리는 기술 복지

서울 디지털 동행 플라자 도봉센터가 그리는 기술 복지

“느려도 괜찮아요. 함께 가니까”어르신들의 디지털 갈증을 해소할 서울 디지털 동행 플라자 도봉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며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도봉구민회관 3층과 4층에 위치해 있는 도봉센터에서는 교육과 체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되어있습니다. 도봉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장년층과 노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학습에 있는데요. 실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키오스크(무인 단말기)이용법부터 기차표 예매, 셀프 계산대, 푸드코트 사용법까지 서포터즈가 상주하며 1:1로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3층에는 디지털 수업을 배울 수 있는 교육장이 있으며 4층에는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봇 바둑인 인공지능 로봇과 대국을 즐기며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건강운동존과 스크린 파크골프는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으며 첨단 장비로 체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배우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인공지능 반려로봇 ‘케미’와 대화도 나눌 수 있으며 로봇 카페에서 로봇바리스타 비트의 커피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해피테이블에서는 여러 명이 함께 게임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서울디지털동행 플라자 도봉센터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홈페이지에서 교육과 체험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운영일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관일입니다. 스마트 실버 시대 서울 디지털 동행 플라자 도봉센터에서 즐겁게 놀이로 체험해보세요.

도봉구 신년인사회! 주민과 함께 ‘변화’를 다짐하다

도봉구 신년인사회! 주민과 함께 ‘변화’를 다짐하다

2026년 1월 9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봉구에서 활동하는 의원을 비롯해 경제계, 종교계, 보훈단체, 사회복지단체, 지역봉사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2층을 가득 메웠고, 1층에서도 많은 주민이 함께하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행사 시작에 앞서 사전행사로 구립교향악단이 ‘축배의 노래’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열었습니다. 이어 도봉구 마스코트인 은봉이·학봉이가 등장하는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행사장의 관심을 모았습니다.오언석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주거 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럭키아파트 사거리 일대 2차로 확충을 추진하고, 고도 제한과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모아타운, 관광타운·한옥마을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주거지역 형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 기반 시설 정비로는 도봉산 캠핑수목원 조성, 성대야구장 부지와 농협하나로마트 개발, 노후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확충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창동 민자역사는 3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경제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활력 넘치는 상생경제’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현장 체감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오!사방복지’를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경로당 운영, 어르신 일자리 사업, 돌봄 통합 지원, 창동 보건지소 확장 이전,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장애인 미용 지원 등을 제시했으며,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강화해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교육 도시’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입니다.안전·문화·여가 분야에서는 CCTV와 도로 열선 확충, 스마트 보안등 설치 등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중랑천 개발 조성으로 제방길 데크 설치와 발바닥공원 재정비를 진행하며, 월천근린공원과 쌍문근린공원에는 황톳길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7년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는 공정률 49% 수준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행사 말미에는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주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구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떡케이크 커팅식과 브레이킹팀의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신년인사회는 마무리됐습니다.도봉구는 ‘같이 변화, 행복한 도봉’을 도시 브랜드로 제시하며 새해 구정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개발과 생활 밀착형 정책 계획을 공유한 이날 행사에서 도봉의 변화를 기대하며 큰 박수로 호응했습니다.




자료담당부서 감사담당관 TEL 02-2091-2083
TEL 02-2091-2083
최종수정일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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