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 이전 개관했습니다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 이전 개관했습니다

지난 2월 25일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 새 장소에서 재개관했습니다.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은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 11월 구민회관 4층 독서실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이후 기존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 자리에 디지털 동행플라자가 조성되면서 구민회관 4층에서(도봉구 노해로 256, 창동 662-7) 창동다우아트리체 1층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새 도서관 위치는 소피아호텔 사거리 주변으로, 창동고·창북중·정의여중고·신도봉중·창원초 등 학교와 인접해 방과 후 학생들이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4호선 쌍문역 1번 출구로 나와 소피아호텔 사거리 방향으로 내려오면 오른쪽에 새로 들어선 22층 규모의 오피스텔 2개 동 1층에 지혜의등대 작은 도서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외부에 도서관 이정표가 있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만, 다만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잠시 고개를 갸우뚱할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도서관 내부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화 전시를 지나 화장실이 있는 복도 끝까지 이동한 뒤 왼쪽으로 돌면, 바로 오른쪽에 닫힌 회색 철문이 보입니다. 철문 앞에는 도서관 이용 안내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철문을 열고 들어서면 비로소 아늑한 도서관 전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이 맞는지 망설이지 마시고 안내를 확인하고 철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지혜의등대는 작은도서관이지만 성인·아동·유아 도서 등 약 5,800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존도 예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은 빛 하나가 넓은 바다를 비추듯, 한 권의 책이 세상을 밝힙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도서관을 찾고 있었다면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따스한 봄날,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제4회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말(言)하는 대로’ 가 열렸습니다!

제4회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말(言)하는 대로’ 가 열렸습니다!

지난 3월 3일은 정월대보름이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 아침에는 ‘내 더위 사가라’고 외치는 ‘더위팔기’를 했습니다.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 반찬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귀밝이술을 마시며 부럼을 깨는 풍습도 이어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입니다. 이러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정월대보름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봉문화원에서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민속놀이 한마당은 ‘붉은 말의 해’에 착안해 ‘말(言)하는 대로’라는 표어를 내걸었습니다. ‘말하는 대로 다 잘 되라’는 의미로 풀이됩니다.‘제4회 민속놀이 한마당’은 음식 맛보기, 전통놀이 부스, 지신밟기, 윷놀이대회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문화나눔봉사단이 정성껏 마련한 오곡밥과 나물로 구성된 음식 맛보기는 구민회관 갤러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동시에 구민회관 중앙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오후 4시까지 이어졌고, 노해랑길(도봉옛길)에서는 지신밟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민속놀이의 하이라이트는 도봉학연구소 서종원 부소장의 진행으로 3시간 동안 이어진 윷놀이대회였습니다. 2인 1조로 사전 접수한 32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 4강, 준결승,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응원단을 위한 쌀, 두유, 메밀 베개, 조미김, 라면, 영양제 등의 다양한 경품 행사가 중간중간 마련되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홍삼 2박스, 준우승에는 고급 멸치 2세트, 3등에게는 4kg 쌀 2포대, 응원상으로는 건강기능식품 13세트가 주어졌습니다. 순위를 떠나 윷놀이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응원하러 온 가족, 친지, 동료 모두가 우리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제4회 민속놀이 한마당’ ‘말(言)하는 대로’를 기획하고 준비한 도봉문화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전통과 도봉학을 연구하고 지역에 알리기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 ‘제5회 민속놀이 한마당’에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전통을 계승하고 즐기기를 바라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정월대보름 달에 빌어봅니다.

학마을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했어요

학마을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했어요

2026년 3월 3일 도봉구 방학3동에 위치한 학마을도서관이 드디어 개관했습니다. 그린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린리모델링(Green Remodeling)이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즉, 오래된 건물을 에너지 사용을 줄인 친환경 건물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학마을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지원해 새로운 복합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본 건물에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냉난방 장치가 설치되었으며, 협소했던 어린이 열람실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각 층별로 학습 공유공간과 디지털 환경을 강화했습니다. 1층은 어린이·영유아 자료실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놀면서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층은 평생학습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민 교육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3층부터 5층까지는 학습 및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독서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학마을 도서관은 도봉구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부합하는 친환경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도봉구 내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공립어린이집, 구립경로당, 교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에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도 여러 시설이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도봉구통합도서관은 주민들이 어디서나 도서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나의 시스템(상호대차서비스, 스마트도서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통합회원증을 통해 도봉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지식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도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쉼표가 되는 초록빛 휴식처, 도봉구 방학동 ‘발바닥공원 매력가든’

일상의 쉼표가 되는 초록빛 휴식처, 도봉구 방학동 ‘발바닥공원 매력가든’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상징적인 휴식처인 ''발바닥 공원''이 최근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도봉구가 협력해 새롭게 단장한 ''매력가든''이 그 주인공입니다.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산책로이자 도심 속 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발바닥공원이 이제는 ''매력가든''이라는 이름 아래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힐링 공간으로 진화했습니다. 일상 속 변화와 다채로움이 가득한 정원아파트 단지 사이로 길게 이어지는 발바닥공원의 숲길을 걷다 보면, 새롭게 조성된 ''매력가든''의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변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공정원입니다. 매력가든을 가로지르는 목재 데크와 현대적인 감각의 휴게 시설은 공원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인상 깊은 시설은 정원 중앙과 산책로 주변에 배치된 ''바(Bar) 테이블''과 ''비고정식 의자''입니다. 기존의 평범한 벤치와는 달리, 탁 트인 숲속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특별한 휴식을 누립니다. "일상 속에서 변화와 다채로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매력가든은 방문객들에게 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계절별 색깔이 바뀌는 도심 속 생태 거점매력가든의 진정한 매력은 사계절 내내 옷을 갈아입는 식재 풍경에 있습니다. 현재는 겨울 끝자락의 운치를 담은 황금빛 억새와 초목들이 공원을 지키고 있지만, 곧 다가올 봄이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 정원을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계절별 색깔이 바뀌는" 정원답게 이곳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매번 새로운 표정으로 주민들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관리된 플랜터와 다양한 식물들은 도심 속 열기를 식혀줄 뿐만 아니라, 삭막한 콘크리트 빌딩 숲 사이에서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초록빛 방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발바닥공원의 완만한 산책길과 매력가든의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걷고 싶고 사진 찍고 싶은 동네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민의 삶을 가꾸는 도봉구의 매력 명소현장에서 산책을 즐기던 한 주민은 “늘 다니던 길이지만 매력가든이 조성되고 나서 공원의 분위기가 훨씬 활기차졌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이런 예쁜 정원을 누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정원도시 서울’의 비전을 담아 탄생한 이 매력가든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정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도봉구 방학동 발바닥공원 매력가든은 이제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쉼표 같은 공간입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이 주는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봉구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가는 이 작은 정원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변화가 더욱 기대됩니다.

빗물 머금은 데크로드, ''도봉둘레길 2.0''

빗물 머금은 데크로드, ''도봉둘레길 2.0''

쌍문공원의 내일을 미리 걷다 도봉구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처인 쌍문공원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도봉구 외곽을 연결하는 21.3km 순환 산책로 ‘도봉둘레길 2.0’이 있습니다. 특히 노후된 시설과 높은 턱 등으로 숲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보행 약자들도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쌍문공원 무장애숲길 구간을 다녀왔습니다. 정적 속에 흐르는 기대감, ‘모두를 위한 산책로’취재 당일에는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공사가 잠시 멈춰 차분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창3동 어린이집에서 하늘꽃정원, 창골축구장, 세대공감공원, 뚝딱뚝딱놀이터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곧 완성될 숲길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흙길과 가파른 계단 대신 완만한 경사의 목재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었고, 빗물을 머금은 데크는 더욱 선명한 갈색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이 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이 불편한 주민들도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해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입니다. 공사 자재와 작업 장비들이 잠시 놓여 있었지만, 완성된 길을 상상하게 하는 풍경이었습니다. 이정표마다 담긴 도봉의 풍경과 안전현장 곳곳에는 ‘하늘유아숲’, ‘여행공원’, ‘세심천’ 등 주요 지점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도봉둘레길 2.0’ 안내판 역시 길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데크의 폭은 휠체어 두 대가 교차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했고, 안전 난간도 함께 설치되어 보행 중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숲길에서 만나는 세대 공감, 소통의 장 기대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그동안 다리가 불편해 공원 깊숙한 곳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데크길이 완성되면 손주들과 함께 유모차를 밀며 숲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공사가 완료되면 쌍문공원 무장애숲길은 도봉산 무장애숲길과 함께 도봉구를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숲의 풍경을 누구나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길이 완성되면, 쌍문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한층 더 살아날 것입니다.

도봉보건소 구민의 건강 복지 활력 충전소, ‘문턱은 낮게, 건강은 높게’

도봉보건소 구민의 건강 복지 활력 충전소, ‘문턱은 낮게, 건강은 높게’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활력을 충전하는 도봉구보건소가 구민들의 건강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쌍문동에 위치한 도봉구보건소는 실진적인 프로그램과 스마트 행정으로 피부에 와 닿는 체감형 복지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상시 운영되는 검사와 서비스도 보건소의 큰 강점입니다. 총 7층 건물로 되어 있는 보건소는 지하 1층에 서울체력 9988이 운영되고 있고, 1층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힐링존이 마련되어 있어 구민들의 쉼터로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2층에는 마음정원에서 심리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3층에서는 접수 및 수납과 진료를 볼 수 있고, 대사증후군관리센터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필수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저도 직접 예방 접종을 받아봤습니다. 상담도 자세히 해 주셨고, 다음 방문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4층과 5층은 각종 검사실이 있으며, 6층과 7층은 강당과 각종 업무를 보는 곳입니다. 도봉구보건소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도봉구보건소 진료 및 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12시~13시입니다. 예방 접종이나 검사는 마감 30분~1시간 전에는 방문해야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의 접종은 일반 병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항체 검사 후 항체가 없는 경우에만 접종하니 참고하세요. 방문 전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은 필히 지참하셔야 하며, 특정 검사나 약품 재고 상황에 따라 예약이 필요할 수 도 있으니 방문 전 보건소 대표 번호(02-2091-4422)로 미리 확인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도봉구, 친환경 나눔 텃밭 871 구획 분양! ‘텃밭 가꾸며 환경도 지키고 마음도 채워요’

도봉구, 친환경 나눔 텃밭 871 구획 분양! ‘텃밭 가꾸며 환경도 지키고 마음도 채워요’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친환경 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도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나눔 텃밭’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채소를 기르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고 가족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공간이 될 이번 분양 소식에 구민들의 큰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총 871구획에 이르는 텃밭을 구민들이게 선보이는데요. 가족 단위 분양에 최적화된 평지 텃밭 쌍문동 나눔 텃밭(덕성여대 후문, 쌍문동 442-1) 441구획, 숲세권의 정석으로 나무들에 둘러싸여 공기가 좋고 경치가 뛰어난 초안산 나눔 텃밭(창동 산154-1) 322구획, 습지 생태계를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형 세대공감 텃밭(주공4단지 뒤편, 창동 산177) 108구획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특히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3무(無) 원칙(합성농약, 화학비료, 비닐 사용 자제)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분양 신청은 2026년 2월 3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세대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히 접수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공정한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분양 금액은 초안산 나눔 텃밭과 세대공감 텃밭은 3만 원, 쌍문동 나눔 텃밭은 6만 원입니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은 분양 금액의 50%가 감면됩니다. 나눔 텃밭은 3월 28일 개장해 11월 말까지 경작할 수 있습니다. 초보 도시 농부를 위해 텃밭 지도사가 배치되어 무료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누구나 ‘농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나눔 텃밭은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생태 교육의 장을, 어르신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달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도 나눔 텃밭을 통해 도봉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자연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변화, 학마을도서관이 재개관했습니다!

새로운 변화, 학마을도서관이 재개관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따뜻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도서관 창가에서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골라 읽어 보면 어떨까요?시루봉로 128(방학동)에 위치한 학마을도서관은 책과 함께 혼자 머무르기 딱 좋은 도서관입니다. 창가에 비치된 자리에 앉아 카페처럼 책을 읽거나 다른 업무를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약 1년간의 외부 및 내부 공사를 끝내고 3월 3일부터 재개관해 운영 중입니다. 임시 운영 기간인 3월8일까지는 자료의 대출 및 반납이 안 되고 관내 열람만 가능합니다. 3월 10일 (화)부터 대출·반납·예약이 가능하고, 상호대차 및 U-도서관 서비스는 3월 17일 (화)부터 재개됩니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개관식 이후 대출·반납·예약 및 상호대차 서비스, U-도서관 서비스가 정상 처리·운영됩니다.학마을 도서관은 개관하면서부터 약 15년 동안 도서관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북큐레이션과 책 추천 앱 특화 북큐레이션, 공간플러스를 활용한 전시, 독서 프로그램, 인문학 강의, 각종 독서동아리 등을 운영해 왔습니다. 3월 3일 재개관 이후 3월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재개관 기념 전시인 어린이 자료실의 ‘그림 편지전’을 비롯해 재개관 기념 행사로 마련된 다양한 어린이·성인 프로그램이 운영 중입니다.1층의 어린이 공간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공간 면적이 확대되고 개방형 공간으로 바뀌면서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밝은 파스텔 톤의 채색과 도서 배치가 인상적입니다.평일 운영시간은 유아.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오후 6시, 자유열람실, 러닝커먼스,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오후 10시입니다. 주말에는 자유열람실은 오전 9시~오후 8시, 그 외 자료실은 오전 9시~오후 5시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도봉의 가볼만한 곳, 고즈넉한 간송옛집

도봉의 가볼만한 곳, 고즈넉한 간송옛집

간송 전형필 선생(1906~1962)은 대한민국 문화재를 수집.보존한 연구가이자 교육가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 문화유산을 수준 높은 안목으로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연구하여 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한 분입니다.시루봉로 149-18(방학동)에 위치한 간송옛집은 우리 문화재 수호에 큰 공을 세운 간송 전형필 선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100여 년 역사의 전통 한옥으로, 간송 선생의 묘소와 어우러져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수탈된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수집하고 해외에 유출된 문화재를 찾아오는 등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자였던 전형필 선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로, 문화·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100여 년 된 전통 한옥으로서 건축적 가치가 높아 본채 1동과 협문 2개, 굴뚝, 담장 등이 2012년 12월 14일 등록문화재 제521호로 등재되어 있습니다.가옥의 현판 ‘옥정연재’는 우물에서 퍼 올린 구슬 같은 맑은 물로 먹을 갈아 글씨를 쓰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가옥 뒤로는 전형필 선생과 부친의 묘역이 함께 조성되어 있습니다. 방학동 둘레길로 올라가는 바로 아래 길목에 있어 산에 가는 길에 둘러보기 좋습니다. 묘역이 있는 뒤쪽 ‘옥정’이라는 우물 앞 벤치에 앉아 너른 묘역을 바라보면 숙연해지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에도 적합한 장소입니다.도봉구에서 2013년에서 2015년까지 2년에 걸쳐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 9월 11일 개관식을 통해 일반에 공개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리 신청하면 해설사의 문화 해설을 들으며 간송옛집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도봉의 가볼 만한 곳, 고즈넉한 분위기의 간송옛집을 추천합니다.

청소년 스마트 메이커 플랫폼

청소년 스마트 메이커 플랫폼

도봉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배움터입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혹은 주말 오후 친구와 약속이 있을 때 부담 없이 들러 쉴 수 있는 공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청소년이 주인’이라는 점입니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부터 동아리 활동, 문화·예술 체험, 미디어 교육, 자치기구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며, 많은 활동이 청소년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합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참여하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합니다.시설 또한 아늑하고 쾌적합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 공간,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 동아리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돼 있어 방과 후나 주말에 들러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과제를 하기에 좋습니다. 때로는 작은 공연과 전시, 발표회가 열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동네에 이런 공간이 있었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무엇보다 도봉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합니다. 고민이 있을 때는 귀 기울여 주는 선생님이 있고, 새로운 도전을 꿈꿀 때는 응원해 주는 어른이 있습니다.친구와 함께 놀고 싶을 때, 새로운 활동을 시작해보고 싶을 때, 또는 그저 편하게 머물 공간이 필요할 때. 도봉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청소년의 오늘을 더 빛나게, 그리고 내일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공간입니다. 지금 한 번 방문해보세요.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서울 도봉구 도봉로180나길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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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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