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친환경 나눔 텃밭 871 구획 분양! ‘텃밭 가꾸며 환경도 지키고 마음도 채워요’

도봉구, 친환경 나눔 텃밭 871 구획 분양! ‘텃밭 가꾸며 환경도 지키고 마음도 채워요’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친환경 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도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나눔 텃밭’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채소를 기르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고 가족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공간이 될 이번 분양 소식에 구민들의 큰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총 871구획에 이르는 텃밭을 구민들이게 선보이는데요. 가족 단위 분양에 최적화된 평지 텃밭 쌍문동 나눔 텃밭(덕성여대 후문, 쌍문동 442-1) 441구획, 숲세권의 정석으로 나무들에 둘러싸여 공기가 좋고 경치가 뛰어난 초안산 나눔 텃밭(창동 산154-1) 322구획, 습지 생태계를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형 세대공감 텃밭(주공4단지 뒤편, 창동 산177) 108구획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특히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3무(無) 원칙(합성농약, 화학비료, 비닐 사용 자제)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분양 신청은 2026년 2월 3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세대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히 접수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공정한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분양 금액은 초안산 나눔 텃밭과 세대공감 텃밭은 3만 원, 쌍문동 나눔 텃밭은 6만 원입니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은 분양 금액의 50%가 감면됩니다. 나눔 텃밭은 3월 28일 개장해 11월 말까지 경작할 수 있습니다. 초보 도시 농부를 위해 텃밭 지도사가 배치되어 무료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누구나 ‘농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나눔 텃밭은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생태 교육의 장을, 어르신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달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도 나눔 텃밭을 통해 도봉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자연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변화, 학마을도서관이 재개관했습니다!

새로운 변화, 학마을도서관이 재개관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따뜻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도서관 창가에서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골라 읽어 보면 어떨까요?시루봉로 128(방학동)에 위치한 학마을도서관은 책과 함께 혼자 머무르기 딱 좋은 도서관입니다. 창가에 비치된 자리에 앉아 카페처럼 책을 읽거나 다른 업무를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약 1년간의 외부 및 내부 공사를 끝내고 3월 3일부터 재개관해 운영 중입니다. 임시 운영 기간인 3월8일까지는 자료의 대출 및 반납이 안 되고 관내 열람만 가능합니다. 3월 10일 (화)부터 대출·반납·예약이 가능하고, 상호대차 및 U-도서관 서비스는 3월 17일 (화)부터 재개됩니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개관식 이후 대출·반납·예약 및 상호대차 서비스, U-도서관 서비스가 정상 처리·운영됩니다.학마을 도서관은 개관하면서부터 약 15년 동안 도서관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북큐레이션과 책 추천 앱 특화 북큐레이션, 공간플러스를 활용한 전시, 독서 프로그램, 인문학 강의, 각종 독서동아리 등을 운영해 왔습니다. 3월 3일 재개관 이후 3월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재개관 기념 전시인 어린이 자료실의 ‘그림 편지전’을 비롯해 재개관 기념 행사로 마련된 다양한 어린이·성인 프로그램이 운영 중입니다.1층의 어린이 공간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공간 면적이 확대되고 개방형 공간으로 바뀌면서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밝은 파스텔 톤의 채색과 도서 배치가 인상적입니다.평일 운영시간은 유아.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오후 6시, 자유열람실, 러닝커먼스,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오후 10시입니다. 주말에는 자유열람실은 오전 9시~오후 8시, 그 외 자료실은 오전 9시~오후 5시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도봉의 가볼만한 곳, 고즈넉한 간송옛집

도봉의 가볼만한 곳, 고즈넉한 간송옛집

간송 전형필 선생(1906~1962)은 대한민국 문화재를 수집.보존한 연구가이자 교육가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 문화유산을 수준 높은 안목으로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연구하여 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한 분입니다.시루봉로 149-18(방학동)에 위치한 간송옛집은 우리 문화재 수호에 큰 공을 세운 간송 전형필 선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100여 년 역사의 전통 한옥으로, 간송 선생의 묘소와 어우러져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수탈된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수집하고 해외에 유출된 문화재를 찾아오는 등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자였던 전형필 선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로, 문화·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100여 년 된 전통 한옥으로서 건축적 가치가 높아 본채 1동과 협문 2개, 굴뚝, 담장 등이 2012년 12월 14일 등록문화재 제521호로 등재되어 있습니다.가옥의 현판 ‘옥정연재’는 우물에서 퍼 올린 구슬 같은 맑은 물로 먹을 갈아 글씨를 쓰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가옥 뒤로는 전형필 선생과 부친의 묘역이 함께 조성되어 있습니다. 방학동 둘레길로 올라가는 바로 아래 길목에 있어 산에 가는 길에 둘러보기 좋습니다. 묘역이 있는 뒤쪽 ‘옥정’이라는 우물 앞 벤치에 앉아 너른 묘역을 바라보면 숙연해지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에도 적합한 장소입니다.도봉구에서 2013년에서 2015년까지 2년에 걸쳐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 9월 11일 개관식을 통해 일반에 공개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리 신청하면 해설사의 문화 해설을 들으며 간송옛집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도봉의 가볼 만한 곳, 고즈넉한 분위기의 간송옛집을 추천합니다.

청소년 스마트 메이커 플랫폼

청소년 스마트 메이커 플랫폼

도봉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배움터입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혹은 주말 오후 친구와 약속이 있을 때 부담 없이 들러 쉴 수 있는 공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청소년이 주인’이라는 점입니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부터 동아리 활동, 문화·예술 체험, 미디어 교육, 자치기구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며, 많은 활동이 청소년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합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참여하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합니다.시설 또한 아늑하고 쾌적합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 공간,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 동아리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돼 있어 방과 후나 주말에 들러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과제를 하기에 좋습니다. 때로는 작은 공연과 전시, 발표회가 열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동네에 이런 공간이 있었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무엇보다 도봉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합니다. 고민이 있을 때는 귀 기울여 주는 선생님이 있고, 새로운 도전을 꿈꿀 때는 응원해 주는 어른이 있습니다.친구와 함께 놀고 싶을 때, 새로운 활동을 시작해보고 싶을 때, 또는 그저 편하게 머물 공간이 필요할 때. 도봉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청소년의 오늘을 더 빛나게, 그리고 내일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공간입니다. 지금 한 번 방문해보세요.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서울 도봉구 도봉로180나길 33-61

여성의 일과 삶,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든든한 공간

여성의 일과 삶,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든든한 공간

도봉여성센터는 도봉구 여성들의 배움과 일, 돌봄을 한 공간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복합 거점 공간입니다. 저 역시 직접 방문해 보니,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여성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뒷받침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은 물론, 경력 단절 이후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분들, 그리고 육아 중인 부모까지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애 주기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1층에는 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무실을 비롯해 유아휴게실(수유실), 시간제보육실, 커뮤니티 공간과 차미리사홀 카페가 마련돼 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다 잠시 쉬어가거나, 동네 주민들이 가볍게 들러 차 한 잔을 나누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밝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안한 환경이 조성돼 있습니다.2층과 3층은 다양한 교육실로 운영됩니다. 이곳에서는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 교육과 취·창업 대비 과정은 물론, 자기계발·취미·교양 강좌 등 폭넓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컴퓨터 활용, 자격증 과정, 공예·요리·문화 강좌 등 선택의 폭이 넓어 개인의 관심과 상황에 맞춰 수강할 수 있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4층에는 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자리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장난감누림터와 놀이누림터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은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는 육아 정보를 얻으며 서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도봉여성센터는 여성의 일과 삶, 그리고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든든한 지역 거점 공간입니다. 새로운 배움이 필요할 때, 다시 도전할 용기가 필요할 때, 혹은 잠시 숨 고를 공간이 필요할 때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1층 도봉여성센터&amp;도봉여성새로일하기센터, 4층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서울시 도봉구 방학로12길 28 (방학동)

어르신 안전운전 365일!

어르신 안전운전 365일!

- 모두가 안전한 도봉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 좋은 운동, 좋은 병원, 좋은 음식(저속노화 푸드)이 넘치는 세상을 살면서 이제는 “60세가 노인인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을 정도로 건강한 노년을 꿈꾸는 시대가 열렸다. 건강한 노인들이 많아지다 보니 이제는 어르신 일자리를 늘려 길어진 노년기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는 반대로 최근 잇단 고령자 사고(부천 시장에서 트럭 돌진해 4명 사망, 인천 부평에서 승용차 돌진해 모녀 중상)로 고령 운전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6년간 페달 오조작 사고는 총 11,042건으로 하루 평균 6건꼴로 발생했는데 이 중 60세 이상 발생률은 39.3%로 무려 40%에 해당한다. 우리 도봉구도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에 대해 교통카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시는 도봉구 주민으로,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최초 1회, 1인당 20만 원 충전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방법은 동주민센터에 운전면허를 반납 시 교통카드가 배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교통행정과로 방문하거나 02-2091-4156으로 문의하면 된다.2024년 발표된 대한민국 국민 연령 도표를 보면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인구의 28.2%를 차지하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고령 운전자 문제는 더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권고나 장려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강력한 제재를 취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현재 어르신 운전면허시험(적성검사·갱신·재발급)은 만 65세 이상은 5년마다, 만 75세 이상은 3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만 75세 이상은 치매인지선별검사와 고령자 고통안전 교육을 함께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더 큰 대안으로 어르신들의 운전 능력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공간(운전 허용 지역) 및 시간(운전 허용 시간) 등 조건부 운전 허용성을 차등적으로 적용하는 조건부 면허 제도를 준비 중에 있다.어르신들은 인지능력검사 중 긴장이 되어 아는 문제도 실수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운전을 못 하게 될 경우 발이 묶여 외출이 현저히 줄어들고 결국 감옥살이 신세가 될 것을 우려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기 꺼려진다는 것이다. 모두가 안전한 도봉을 위해 1회적인 교통카드 지원에서 더 나아가 어르신들의 외출을 지원하는 더 효과적인 대안이 병행되길 기대해 본다.

행복하고 건강한 봄꽃산책! 우리 함께 걸어요!

행복하고 건강한 봄꽃산책! 우리 함께 걸어요!

-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 ‘나만의 산책코스 만들기’... 도봉구가 행복해 집니다. - 문화유산이 가장 풍성한 곳! 서울이지만 여느 도시와는 다르게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바로 우리 도봉입니다. 노오란 산수유를 시작으로 하아얀 매화가 봄을 알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개나리와 진달래, 목련과 벚꽃이 지천에 흐드러지는 4월은 우리 도봉구민들이 가장 행복해지는 시기이자 봄꽃이 만발하는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신가요?얼마 전 유명 건강 프로그램에서 ‘심장질환과 혈관질환, 치매와 우울증을 부작용 없이 동시에 회복시키는 약은 지구상에 없으나 유일하게 가능케 하는 것이 <걷기 운동>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며 걷기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한 주 동안의 걸음 수를 살펴보면 그 좋다는 걷기 운동을 제대로 한 날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기는 하지만 땅을 밟고 근력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는 행위는 큰 결심을 하지 않고서는 실천하기 쉽지 않습니다. 문 앞에 나서면 마을버스가 있고, 조금 더 가면 전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쉽게 자동차 키를 들고 나갈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2026년 봄에는 나의 건강을 위해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내가 쉽게 갈 수 있는 산책코스’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거창하게 ‘오늘 만 보 걸어야지’ 하는 것보다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 나만의 산책 코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면 8천 보쯤은 금세 달성할 수 있습니다.[선덕고 정문 ? 둘리 공원길(거꾸리, 허리 돌리기 등 운동 기구 이용 / 진달래 만끽) - 쌍문초 후문 ? 쌍한교~우이교(벚꽃길 만끽, 운동기구 이용 / 우이교 올라오며 쌍화차 한 잔) - 쌍문역(쌍리단길 먹거리 풍성) ? 함석헌 기념관(개나리 만끽 / 허기가 느껴진다면 치즈밥 한 그릇) - 쌍2벽화계단 ? 백운초 앞길(매화와 벚꽃 만끽) - 선덕고 정문]혼자 걸어도, 둘이 걸어도, 가족이 함께 걸어도 좋을 나만의 산책코스를 걸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건강해지는 행복한 도봉구민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서 꿀팁 하나! 손목닥터9988 앱을 설치하시면 내 걸음수에 맞춰 일정 금액이 지급되니, 잘 모아 상품으로 교환하며 일석이조의 혜택도 누려보세요!

사람을 살리는 생존 기술! 도봉구청에서 심폐소생술 배워봐요!

사람을 살리는 생존 기술! 도봉구청에서 심폐소생술 배워봐요!

갑작스럽게 사람이 쓰러지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뉴스에서 보던 장면이 아니라, 우리 가족과 이웃의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봉구청에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바로 그 위기의 순간을 대비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교육에 직접 참여해 머리로만 알던 응급처치를 몸으로 익혀봤습니다. 교육은 기도폐쇄 대처법부터 심정지 확인,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제 상황 흐름대로 이어졌습니다. 강사는 환자를 발견하면 먼저 현장 안전을 확인하고, 어깨를 두드리며 의식을 확인한 뒤 주변 사람을 지목해 119 신고와 AED 요청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호흡은 10초 이내에 짧게 확인하고, 숨이 없으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압박 위치는 가슴 중앙, 깊이는 5~6cm, 속도는 분당 100~120회, 그리고 눌렀던 만큼 완전히 이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습에서는 피드백 장치가 달린 마네킹으로 제 동작이 바로 점수로 표시됐습니다.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지기 쉬워 이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2분만 해도 팔과 어깨가 뻐근했지만, “구급대가 올 때까지 멈추지 않는 고품질 압박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는 설명이 실감 났습니다. AED는 전원을 켜고 패드를 붙인 뒤 기계 안내에 따라 모두 떨어져 분석과 충격을 시행하고 곧바로 다시 압박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CPR과 AED를 함께 쓰면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도봉구청 심폐소생술 교육은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CPR과 AED 사용, 기도폐쇄 응급처치를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평일 오전·오후 정기 교육과 토요일 교육이 운영되고, 신청은 도봉구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전화·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 심정지는 집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위급한 순간 ‘아는 사람’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도봉구민이라면 이 교육에 꼭 참여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도봉구 1인 가구라면? ‘봉랑채’에서 만나요!

도봉구 1인 가구라면? ‘봉랑채’에서 만나요!

도봉구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인가요? 그렇다면 이곳을 주목해주세요!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 3층에 자리한 ‘봉랑채’를 소개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카페처럼 아늑한 조명과 푹신한 소파가 방문객을 반깁니다. 이곳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통 공간으로 지난 2024년에 마련됐습니다. 약 47㎡ 규모의 아담한 공간에는 소파와 TV가 놓여 있어 잠시 쉬어 가거나 이웃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좋습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 운영되며, 영화 감상이나 독서 모임, 집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진행됩니다.공간은 넓지 않지만 차분하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해 혼자 방문해도 어색하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잠시 소파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니, 이곳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계를 잇는 통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공간을 운영하는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는 봉랑채 운영뿐 아니라 생활 지원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생활용품을 무료로 빌려주는 ‘다(多) 빌려드림’ 사업을 통해 침구청소기, 전동드릴, 제습기 등 다양한 물품을 대여하고 있으며,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안심 장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주민들이 겪는 생활의 불편과 불안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들입니다.이용 방법은 카카오채널 「도봉1인가구 모아톡톡」 1:1 상담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됩니다. 도봉구 봉랑채는 휴식처를 넘어 정보와 지원이 연결되는 거점이자, 이웃과 관계를 맺는 출발점입니다. 일상에 작은 온기를 더해줄 이 사랑방이 더 많은 구민의 발걸음으로 채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쌍리단길’ 한 바퀴 이야기

사람 냄새 가득한 ‘쌍리단길’ 한 바퀴 이야기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는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쌍리단길’이라 불리는 골목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낯설 수 있지만, 한번 걸어보면 금세 정이 드는 곳입니다.쌍리단길은 쌍문동 일대 골목 상권을 일컫는 이름으로, 쌍문역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역에서 몇 걸음만 벗어나면 대형 프랜차이즈 대신 개성 있는 개인 상점들이 반겨줍니다. 골목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에는 ‘SSANGRIDAN-GIL shopping district’라는 영문 표기와 함께 상점 위치가 한눈에 정리돼 있어 처음 방문한 사람도 쉽게 동선을 짤 수 있습니다. 안내판 아래로 이어진 작은 지도에는 골목 하나하나의 상점이 표시돼 있어, 마치 보물찾기를 시작하는 기분이 듭니다. 쌍리단길의 매력은 ‘크지 않음’에 있습니다. 거대한 쇼핑몰처럼 반짝이지는 않지만, 대신 한 집 한 집의 이야기가 살아 있습니다. 수제 디저트를 내는 카페, 동네 주민 단골이 많은 식당, 아기자기한 소품숍,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세탁소와 철물점까지. 신구(新舊)가 공존하는 풍경이 자연스럽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사장님이 직접 문을 열어두고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라는 인사가 낯설지 않은 곳, 그 다정함이 쌍리단길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 상인들의 단단한 연대입니다. 거리 곳곳에는 ‘모두 모여, 두 손 모아, 온 마음으로 도봉’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고객 만족을 위한 편의 공간, 주민의 웃음이 가득한 문화 공간, 상인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공간을 만들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장사를 하는 골목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함께 가꾸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쌍리단길에서는 상점 간의 경쟁보다 응원과 협력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주말 오후의 쌍리단길은 특히 활기가 넘칩니다. 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 카메라를 든 청년들, 동네 주민 어르신들까지.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고, 굳이 목적지가 없어도 좋은 길입니다. 쌍리단길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목적지를 정하지 말고 천천히 걸어보길 권합니다. 마음에 드는 가게가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문을 열어보세요. 카페 한 곳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고, 작은 상점에서 뜻밖의 물건을 발견해도 좋습니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공간이 여행의 가장 큰 수확이 되기도 하니까요.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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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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