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봉 힐스테이트 공사현장 2번게이트 반쯤열린문으로 신호수도 없이 나오는 트릭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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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태 | > > | ||
작성자 | ○○○ | 등록일 | 2022.10.24 |
조회수 | 2334 | ||
첨부파일 |
지난토요일 10월 22일 약 오후3시45분 경 도봉동 힐스테이트 공사현장 2번게이트 앞에 스타렉스 1대가 길을막고 주차중이었고, 일을 마친 노동자들이 타려고 몸에 먼지를 털며 담배를 피고 있고
그때 2번게이트 문은 반쯤 열려있었고
스타렉스를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반쯤 열린 문으로 아무런 신호도 없이 미니 굴착기?를 싣고 트럭이 나와 2번게이트 앞에 또 주차후 운전자는 다시 2번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 이었어요.
토요일 노동자들이 퇴근하는 분위기 였는데
2번 게이트앞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인도로 사용하는 길 중간에 설치 되어 있는 문인데
그앞에 노동자를 태위기위해 차가 정차해 있고 차에 타기위해 여러사람이 몸에 먼지를털며 담배를 피우고, 그런 담배냄새와 먼지를 피해 빠르게 걸었더니 갑자기 반쯤 열린 게이트에선 아무런 예고도 없이 중장비를 싣고 트럭이 나오고 너무 위험한 상황이 었어요
공사현장 퇴근 시간이라도, 노동자들의 개인중장비라도 게이트를 활짝 열던, 신호수를 두던, 닫힌듯한 문에서 갑자기 차가 나오니 큰사고 날까 걱정됩니다.
빠른조치바랍니다.
그때 2번게이트 문은 반쯤 열려있었고
스타렉스를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반쯤 열린 문으로 아무런 신호도 없이 미니 굴착기?를 싣고 트럭이 나와 2번게이트 앞에 또 주차후 운전자는 다시 2번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 이었어요.
토요일 노동자들이 퇴근하는 분위기 였는데
2번 게이트앞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인도로 사용하는 길 중간에 설치 되어 있는 문인데
그앞에 노동자를 태위기위해 차가 정차해 있고 차에 타기위해 여러사람이 몸에 먼지를털며 담배를 피우고, 그런 담배냄새와 먼지를 피해 빠르게 걸었더니 갑자기 반쯤 열린 게이트에선 아무런 예고도 없이 중장비를 싣고 트럭이 나오고 너무 위험한 상황이 었어요
공사현장 퇴근 시간이라도, 노동자들의 개인중장비라도 게이트를 활짝 열던, 신호수를 두던, 닫힌듯한 문에서 갑자기 차가 나오니 큰사고 날까 걱정됩니다.
빠른조치바랍니다.
민원 답변 내용
등록일 | 2022-10-31 오전 11:3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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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 김○○님 안녕하십니까? 신축공사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점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 김○○님께서 우리구 도봉동 63 힐스테이트 신축공사장 게이트 앞 신호수 미배치로 인한 통행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및 작업자 흡연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 조치요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귀하의 민원사항을 건축관계자에게 즉시 통보하여 공사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한신아파트 차량 진출입구와 마주보고 있는 게이트의 경우 공사차량 통행시 신호수 또는 안내자 등 배치 및 공사장 주변 흡연 금지 등에 대하여 공사장 작업자 교육 강화토록 강력 행정지도하였으며, 우리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 답변내용과 관련하여 추가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우리구 건축과(담당자 김창완, ☎ 02-2091-3655)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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