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땅에 기둥박는 소음과 뿌연먼지에 차가 하얗게 되도록 세차에 문도 못 열고 살았어요
시원한바람을 불때도 소음과 분진으로 문도 열지못하고
선풍기만 틀고 있자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철근내리는 소리에 깜짝깜짝
이제 도봉산도 바라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지는해에 이불도 말렸는데 건물이 들어서면 일조량도 문제입니다
여기가 겨울이면 춥습니다 겨울에 더 추울것으로 예상되네요
한두가지 문제가 아니에요
구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소음 분진은 달라지는게 없어요

그리고 나래유치원옆 문 길이사라졌어요 하나약국사이 길 다시 만들어주세요
1.소음 분진
2.일조권
3.조망권
4.겨울철 일조량으로 인한 냉기
5.나래유치원뒤 문과 길이 사라진가운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