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2024.05.25. 토요일 13시 정도
2.사건내용
- 스파크 에어컨 냉기가 없어 가스충전 요청
- 공업사 직원이 리프트로 올라가는 중
오른쪽 앞바퀴가 이탈되며 차가 고꾸라짐
-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직원이 차가 뭐 어쩌고
하면서 차를 들 장비를 가지러감
- 반대쪽에 있어서 상황을 몰랐는데 지나가는
분이 차가 리프트에 한쪽난 걸쳐져있고 기우뚱
있으니 보다가 저한테 와서 차 박살난거 아니냐고
한쪽 완전히 찌그러졌다고 알려줘서 보러감
- 차가 보니 뭐 바퀴가 빠졌으니 쳐박혀 있었음
차 들어올리는 기기 가져와서 밑에 박스에
나무에 가져와서 이제 밑을 깔아서 옮김
- 집 앞이고 그공업사만 이사온 이후 3년간 이용
차도 원래 오래된거고 저기서 어떻게
빠져나왔을까 오히려 걱정하고 그냥 7만원 내고
사과 한마디도 없어도 알아서 뭐 고쳐주겠지 함
- 근데 말한마디 안하고 차 옆에가 빠진 상태로
그대로 줘서 뭐하는 거냐 이걸 그대로 다니면
떨어질거 아니냐하니 별거 아니다 시전
- 그때 안전이고 뭐고 지랄을 했어야 하나 생각함
- 기가 막힌게 밑에가 일자잖아. 그앞을 붙이니
찍혀있던 뒤가 빠짐. 근데 그걸 말도 안하고 주며
뒤에 이상한 노한색을 붙여놓은 상태로 줌
- 오른똑 앞바퀴가 떨어졌었잖아 앞에도 완전
상향등 쪽 다 긁힘. 그대로 그대로 주며 원래 뒤가
그랬다고 원래 앞이 그랬다 우기기 시작
- 그러면서 원래 그랬지만 내가 바꿔달라고 하면
옆은 바꿔주겠다며 생색 시전
- 그건 아무것도 아니였다 옆만 살짝이였다 이러는데
좋게 넘어간게 병신이라 그런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 진짜 이런 공업사는 오래되고 뭐고 정말 너무
비양심인것 같음
- 상식적으로 살짝 떨어지는 것도 있는지
살짝 옆을 부닺힌걸 들어올려서 옮기는지
이렇게 비양심적인 업체에 제재를 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항상 보면 도봉구청 차들도 들리던데 미성자동차 공업사 업체는 안맡겨야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이 공업사가 이곳 저곳 불법 주차를 빈번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제재를 받은적이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