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한신아파트 파리바게트 맞은편 건널목 철길 밑에 통행길에 노점상 단속 부탁드립니다.
과일 트럭은 아에 통행로에 떡하니 주차를 하고 노점을 합니다.
오늘은 아주머니 여럿이서 한신아파트 어머니회 앞치마를 입고 생선 좌판을 벌이시고 장사를 하네요.
가끔 나오셔서 생선 좌판을 벌이시고 생선 담았던 얼음, 물등을 그냥 버리고 갑니다.
그럼 그곳에서 얼마나 비릿내가 진동을 하는지 모릅니다.
가뜩이나 불법영업하는 포장마차들 때문에 지져분한데 비린내까지 장난이 아닙니다.
이곳이 인근 아파트(한신. 양우. 중흥. 도봉파크빌 등등)주민들의 이동이 빈번한 곳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아 장사하기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통행에 불편을 주어선 않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