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저희 빌라 나무를 훼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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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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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24.05.02 |
| 조회수 | 528 | ||
| 첨부파일 | |||
공사를 마치고 본인들 물건 훔쳐갈까봐
남의빌라 나무에 천을 묶어두고 갔는데
그것때문에 빌라자산인 나무가 바람에 훼손 되고 있습니다
씨앗까지 뿌리고 잘 가꾸고 있는 남의 땅에 뭐하는 건지
당장 철수 부탁 드립니다
남의빌라 나무에 천을 묶어두고 갔는데
그것때문에 빌라자산인 나무가 바람에 훼손 되고 있습니다
씨앗까지 뿌리고 잘 가꾸고 있는 남의 땅에 뭐하는 건지
당장 철수 부탁 드립니다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24-05-07 오후 5:3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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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쌍문동 533번지상 건축공사장에 설치된 출입금지 테이프로 인한 인접지 측 수목 훼손"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우선 해당 공사로 인하여 불편을 겪고 계신 점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나. 귀하의 민원사항을 건축관계자에게 전달하여 즉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아울러, 추후 공사 진행 시 동일한 사항으로 불편이 없도록 공사장 주변 정비 등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행정지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4.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건축과 조진영주무관(☏02-2091-3663)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도봉구청장 오언석이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2024년 5월 7일 도봉구청장 오언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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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 | 민원인 요청에 의해 비공개된 게시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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