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합니다

구청장에게 바란다

도봉로125길39번지앞
세차장~~~
몇몇분들은
세제 적게쓰는 걸레로 하는데

몇몇 일부 차주들은
흰눈 범벅이처럼
세차하는 경우도 보이네요.

결국 강으로 바다로
다시 우리입으로
순환하자나요.

환경에 나쁜 영향주는
세차는
개선 되었으면
좋겠어요.

수고요.

민원 답변 내용 상세보기로 등록일,답변내용을 보여줍니다.
등록일	2024-04-30 오후 5:17:51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구의 환경보전에 관심을 가져 주신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내용에 따라 대한셀프세차장에 출장하여 업주에게 민원의 내용을 설명하고, 세차장 이용자들이 과다한 세제사용을 자제하도록 홍보 요청을 하였습니다. 3. 도봉로125길 44(쌍문동) 대한셀프세차장은 물환경보전법 제33조 규정에 따라 수질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구청의 허가를 받은 업체로서, 발생 폐수는 전량 수질오염방지시설로 유입되어 처리된 후 방류되고, 방류수는 중랑물재생센터로 유입되어 다시 한번 정화처리되어 중랑천으로 방류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구청에서도 업체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하여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4. 앞으로도 우리 구의 환경보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며,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도봉구 기후환경과(☏02-2091-3234, 허남익 주무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세제 범벅이 세창장~~~ 이전글 다음글 보기 테이블 입니다.
이전글	민원인 요청에 의해 비공개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글	방학천 자전거길 낙서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