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좁아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버스가 이동하는 길도 위험하고 라이더들도 불법주차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많습니다
간혹 119차량들도 급히 지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도로에 상습적으로 주차하는 것에 문제도 있지만 이를 방관하는 도봉구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서울시청에 민원을 넣어도 다시 도봉구로 전달되고 도봉구 주차 단속반에서는 주차가 가능한 도로라고 하는데 이러면 근처에 주차장에 왜 있으며
굳이 주차장에 주차하는 사람들은 바보인가여? 자영업자로서 픽업하러 오는 차량들도 있는데 불법주차로 인해 손님들도 불편을 겪고 이로 인해
영업적 손해도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 가게들이 있어 1시간 정도는 그렇다쳐도 주구장창 불법 주차를 당연히하는 차주에 대해서는 경고가 아닌
벌금이라도 낼수 있게 조치를 해야 경각심을 느끼는데 단속반에서는 매번 경고장 종이만 걸어놓고 차주는 별 감흥없이 종이버리고 다시 주차하는데
이제는 차주도 그렇지만 무의미한 단속도 아무 의미가 없어져서 화가납니다 단속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불법주차로 인해 왜 서로가 피해를 봐야하나요? 처리가 안된다면 저도 계속 도봉구든 서울시든 해결될때까지 민원을 넣을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