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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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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봉 경찰서장님에게 이 글을 전달해주십시오.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10.08.13
조회수 3333
첨부파일

우리 지역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해주시는 여러 공무원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민선 구청장님과 각 지역구 민선 의원님들 및 공무원들의 바뀐 의식으로 인해 도봉구는 점점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도봉구가 살기좋은 지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 지역구 공무원들 중에서 특히 발전 및 개선이 안되는 곳이 있으니, 바로 도봉 경찰서 형사 및 경찰서장입니다. 

지난해에도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글을 올렸듯이, 창골인조잔디구장에서 담배피우지말고 가래침뱉지않도록 당부하는 본인에게 조기축구회의 건달들이 언어 폭력 및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였으며, 그들 건달중에서 특히 ''''고 경욱(55세), 최 경철(50세)'''''' 이 두사람이 본인을 경찰서에 신고하여, 도봉경찰서 형사들과 짜고 "머리통을 맞아서 피가 흘렀고, 안경을 쳐서 박살이 났다"고 검찰에 넘겨서, 본인은 2년간의 선고유예를 받게 되었습니다.   평소 경찰서와는 인연이 없기 때문에, 이들이 도봉경찰서 형사들과 허위 조서를 꾸민 사실을, 본인은 벌금 통지서가 나올때까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후 본인은, 검찰청 및 법원, 도봉경찰서, 서울경찰청 감사관실 및 도봉 경찰서 홈페이지에도 수차 글을 올렸으나, 도봉경찰서장은 오늘 현재까지 본인에게 아무런 통지도 없었으며, 서울경찰청 청문감사관이 사과를 받아내주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오늘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 구청장님의 지난 글에 대한 회답은 조기축구회 건달들중에는 사회에 좋은 일도 많이하고, 착한 사람이 많다고 하였으나, 조기축구회 건달들 모두가 본인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하려고 했던 사실은, 창골구장에서 운동했던 사람들은 모두다 아는 사실입니다.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구의원 및 공무원들을 대표하여 창골인조잔디구장에서 담배와 가래침을 몰아내어 주민의 건강을 도운 본인에게 2년간의 선고유예를 내린, 경찰서장,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구의원 및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이들은 오히려 창골인조잔디구장 주변에서 담배와 가래침과 쓰레기를 몰아내는데 협조해달라는 본인의 요청에 "우리 당을 모욕하지말라"고 회답하였습니다.   

본인이 가장 원하는 것은, 우선 도봉 경찰서장과 형사들과  지역구 구의원, 구청장 및 공무원들의 사과입니다.

민원 답변 내용

민원 답변 내용 상세보기로 등록일,답변내용을 보여줍니다.
등록일 2010-08-19 오후 4:14:04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먼저, 경위를 떠나 우리구 시설인 창골인조잔디구장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의 민원은 요구하신 바와 같이 도봉경찰서로 이첩,통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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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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