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녕 하세요. 지난번 자전거 도로에 금연표지판을 하고 제안햇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뿌실텐데 또 한말슴 제안할까 합니다.

아무리 바뿌시더라도 저녁때쯤 우이천 자전거 도로에 한번 나와 보시면 입은벌어저도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여기가 정말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인가 할 정도입니다.

노상 방뇨는 생활화 되버렷고 술을먹고 고성방가 뭐 이런것은 이젠 일상적으로 행해지고있읍니다.

거기에다 개천에서 강아지 목욕을 시키는사람에 자전거 세차를 하는 사람에 심지어 개천 물에다가

소변을 보는 사람도 있으니 이거 이래도 되는겁니까?

거기에다가  각종술과 음식물을 가저와서 먹고는 그냥버리고 가 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들 끼리라면 또 그렇다 하더라도 보아하니 외국인 들도 운동을 하러 많이 다니고 있는실정이니

이거 이래도 돼는 겁니까.

해서 그냥버려 두어서는 아니될것 같으니 단속을 해주엇으면 해서 말슴드리는바입니다.

이곳의 무질서는 밤이되면 더 심하니 낯에만말고 야간에도 단속을 햇으면합니다.

그렇다해서 구청에서 공무에바쁘신 분들이야 손이 모자라 어쩔 도리가 없으니 .

제가 제안하겟읍니다.

방위근무자나 봉사요원, 공익요원 기타 뭐 이렇게 활용해서라도 계도해 주셧으면해서

제안하는 바 입니다.

바쁘실텐데 두서없이 너무 장황 하게 늘어놓아 미안합니다.

않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