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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려주세요 제발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작성자 ○○○ 등록일 2022.05.24
조회수 1658
첨부파일
공식행사 참았자나요
등축제고 지랄이고 끝났자나요.
근데 왜 계속 시끄럽게 하냐구요.
버스킹? 허가 내주지 말라구요.
진짜 죽을거 같아요.
구청 앞에서나 하라 그래요. 왜 주택가에서 지랄이에요.
제발 부탁드려요. 저 밤에 일하고 낮에 자요. 잠좀자고 싶어요.
제가 이사를 가야해요?
진짜 살려주세요. 제가 자살하면 이거 때문이라고 유서 쓸거에요.

민원 답변 내용

민원 답변 내용 상세보기로 등록일,답변내용을 보여줍니다.
등록일 2022-05-26 오후 5:35:31
답변내용 먼저, 하천 이용객으로 인한 불편사항에 대하여 사과말씀드립니다.
현재 하천은 모든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버스킹 등 특정 행위에 대하여 금지 할 수 없는 실정으로 우리구에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 하고자 음악을 최소로 하여달라는 행정지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유선으로 건의하신 민원사항은 현장 방문하여 행정지도 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앞으로 우이천 순찰을 강화하여 불편 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불편하신 점이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물관리과(☎2091-4115)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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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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