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생활지원비 관련 건으로 민원제기 합니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신청을 하려고 도봉구 창2동 동사무소을 방문했더니지원서류 4가지가 필요하다고 해서(1.생활지원비신청서 2.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 3.입원격리통지서 4. 개인통장사본) 갔더니 또 의료보험가입확인서을 가져오라고 요구하더군요.
그러면 처음부터 5가지가 필요하다도 말을 하던지 정말 화가납니다. 물론 1차신청에서 부족서류가 있어서 한달 후에 갔다고 서류을 추가하면 민원인을 골탕먹이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또한 똑같은 회사직원이 방학동에서 신청하면 윗 서류 중 1,3,4번만 받고 처리을 했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화가 나는지 압니까.
깐깐한 공무원 만나면 달라는 서류가 많고 부드러운 공무원 만나면 대충처리하고 그러는가 봅니다.
그렇게 일 처리하려면 창2동 동사무소 폐쇠 청원합니다. 아니면 방학동 동사무소을 폐쇠 하던지? 동사무소는 구멍가게 운영하는 것 같아요. 인원만 많고...
또한 창2동 동사무을 겨울철에 방문했더니 여름처럼 온풍기 틀고 있더군요. 자기가 전기비안낸다고 물처럼사용하는가 봅니다.
창2동 동사무소 직원들 물갈이 좀 해주요. 창2동에서 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