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쌍문1동 해등로 우이그린빌라 인근
최근 건설뎐 횡단교

교량하부 양짝 조명 3개씩 6개.
교량 좌우 주변에
경기장 조명같은 지나치게 밝은거.


과연 주변환경 조화 절제 빛공해등등이
고려된것인지 의아합니다.

오랫동안 경륜이 쌓인 공무원 선생님들의
철학적인 미학이 아닌

치적사업 존재감만 부각시키는것 같아요.

주변 나무들이 힘들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모습들이 여기저기 흉물스러움을 보여주네요
아닌게 아니라
시의원
구의원
국회의원 사무실 측에서는
쓸데없는 치적을 위한 민원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공공환경이 무너지는 느낌.
우이천 도랑에도 쓸데없는 데크확장
분수대 조경석대신 계단설치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