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동 시장 안쪽 네거리 야채가게.
모퉁이에 위치해서그런가
점포앞 도로 점유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건축과 차양막도 건물에서 1미터.
실제 철거사례도 봤어요.

광고물 서울시 조례도 사유지 불문 건물에서 1미터.


여기는 점포앞 이면도로는 절반이 자기네 사유지처럼
점유하고 있어요.
다른 점포처럼
노란선 안쪽으로 정비바랍니다.

작은것도 공과 사를 분별해야 합니다.
지나가는 주민들께 보여지는것도
중요합니다.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