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다우아트리체 신축공사현장 골목안에 있는 빌라입니다.
어짜피 해야되는공사이니 지금까지 공사시작하고 민원 넣은적 없습니다.
빌라앞이 사유지라며 배관공사를 한다고하는데 4월30일까지 공사한다고해놓고 5월3일이된 지금까지도 마무리가 안된상태입니다.
아침마다 아이 등원을 시켜야되는데 저런길을 지나가려니 매우 불안정하고 불편합니다.
저희집에서 통행길은 이길 하나뿐인데 이렇게 공사하려면 통행로를 만들어두고 공사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아이손을잡고 땅이파진곳을 불안불안하게 흙길을밟고 등원시켰습니다.
네 공사를 못하게하거나 하고싶은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안전은 확보를 해준후에 공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이울리고 바닥이 흔들리고 아침마다 공사소음에 깨며
공사하시는분들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말하는소리에 깹니다.
제발 시정할수있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