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 힐스테이트공사현장 3번게이트 앞에 공사차랴 세워두고 먼지날리며 자재 싣고있어요
자재에서도 먼지가 나고 자재 고정하려고 반대편으로 던진밧줄에서도 먼지가 엄청 나네요 문열린 공사장 안에서도 뿌옇게 먼지가 새어나오고요
2번게이트는 바닥에 물이 흥건한데 3번게이트는 물기가 전혀 없네요

1. 공사차량출입하는 게이트앞에 차량이 장시간 서서 자재를 실어 날라도 되는건지 궁긍합니다.
가능해서 자꾸 입구에 세워 자재를 싣는건지,

공사장 안으로 들어가서 싣고나와야 하는거 아니가요?


2. 게이트앞에 모범기사님이 수신호하시다 언제부턴가 공사장측 수신호 요원과 모범기사님이 함께 할때도 있고 공사장측 수신호 요원만 있을때가 있습니다.

3번게이트앞을 지나려고 들어서는데 그날은 공사장측 수신호요원만 있었는데 이제막 공사장 문을 들어서려는데 수신호요원이 우리가 지나가는데도 레미콘 트럭에게 나오라고 수신호를 보내더라구요.

나오려던 레미콘은 안쪽에있던 관계자의 제지에 의해 슬금슬금 나와 문앞까지나와있다 우리가 막지나려던 찰라에 스치듯이 나오더라구요

모범기사님은 늘 멀게 텀 을주고 인도를 걷는사람을 최우선으로 가까이 오지도 않게 해줬는데 요즘 공사장측 안전요원이 있어서인지 안전하게 수신호해주던 기사님은 자주보기힘들고.

수신호 요원은 너무 위험하게 수신호를 합니다

열린게이트앞을 지나고있는데도 계속 나오라고 신호합니다.
걷고있는데 트럭은 점점 다가오고.

사람이 걷고있으면 수신호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안전하게 수신호교육 다시바랍니다.

모범기사님이 수신호했을때가 훨씬 안전했다는 느낌 을 받아요

여러게이트가 동시에 열려 가뜩이나 어수선한데 더욱 안전에 신경써 주시고 게이트앞에 공사차량이 자제싣는것도 조치바랍니다.

3번게이트 먼지 너무심하게 납니다

빠른 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