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6일에 계속되는 소음에도 곧 잠잠해지겠지하고 참아왔으나 방학1동 롯데캐슬 공사소음이 계속됨에 도봉구청 환경정책과로 전화를 했으나 계속 통화량이 많아 연결이 안된다고 멘트만 나오고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10통가량했으나 연결이 안되고 같은 소리만나오고 끊어졌습니다 화가나서 직접 구청으로 찾아갔으나 담당자가 외근중이라고 다른직원이 응대했습니다 설명을 드리고 전화번호와 이름을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을 드리겠다고 해서 왔으나 그날도 다음날도 연락이없어서 또 연락을했으나 또같은 멘트만나오고 연결이 안됩니다 그래서 다른전호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하니 전화연결이 되서 설명을 드리니 자기는 창동 담당자라고, 방학담당자는 출장중이라고 하고 자기한테 말씀하시라고 해서 설명을 드리니 담당자에게 연락을 드리라고 하겠다고 하고 기다렸으나 역시 그날저녁에도 연락이 없고 오늘도 연락이없습니다 요즘공무원들은 이렇게 업무가 많나요? 민원인에게 전화할시간도 없나요? 아니면 롯데캐슬 공사업자를 비호하시는건지 정확하게 알고싶구요, 공사소음이 너무심해서 가정에서 편히 거주할수가없습니다 소음을 적게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하시던가 편히 가정에서 생활할수있는 방법을 조속히 마련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