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서 생활한지 근2년째돼는 직장인입니다.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구청장에게 바란다.내용을 유심히 보다가 주차 단속에 관해 비슷한 내용이 있어 읽어보았지만 도봉구에서는 별 달라지는게 없는것 같네요.

참...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주차딱지를 귾겻는데 아주 어이가 없더군요 그날은 비가 무지많이 내렸는데 미장원갔다가 왔는데 땅바닥에 주차스티커가 있고 비에 많이 젖혀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도봉구청에 전화를하니깐 서울시에서 끊었으니깐 전화번호를 하나 불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해보니깐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다시 전화를 도봉구청에 하니깐 주말이니깐 다 퇴근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금요일 저녁8시 40분이 주말입니까  그러니깐 월요일날 이의제기하면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주 귀찮은투로.... 그깟 4만원내면됩니다. 제가 잘못했으니깐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주차단속원들 교육을 똑바로 시키라는겁니다. 뭐 구청소속이 아니라고 하니깐

서울시에서 주차단속을 한다고 하니깐  비가오면 그에 함당한 주차딱지를 만들던지 젖여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고 그걸확인못했으면 과태료가 계속 나가는데 그걸 누가 책임져 주는지.참 알수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에 걸쳐 민원인들 안내를 세심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상황에 맞게  휴가가기전 딱지가 걸려서 이번휴가 짜증만 내고 오는 휴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