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부터  전철운행시간 배차간격이 개선되어 이용상 불편이 있어 개선해주십사 올립니다.

아침 출근시간에 첫차시간이 당초 5시12분부터 시작이 되었으나 그시각차량이 운행되지 않고 19분으로 늦어졌으며

결국 5시각에 변경전 4대운행이 3대로 줄었으며 7시각에는 변경전 9대에서 7대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급행전철은 도봉산역 정차후 창동역 정차입니다.

러쉬아워 시간에 종전운행시간을 조정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처사가

적자운행이고 수익개선이라는 코레일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더 개선해주고 편리하게 해주므로 이용객이 더늘어나고 흑자운행으로 돌아설수도 있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급행운행을 도봉산역부터 서울시내 들어오면 모든 정차역에 정차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봉역은 북부법원과 검찰청이 들어섰지요?  방학역은 도봉구청이 들어서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다수의 이용고객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창동역은 1호선과 4호선이 동시에 운행되면서 특히 4호선은 배차간격도 줄어져 있어 출퇴근시간대에 이용객이 편리하고 복잡하지 않게 이용하는 반면 방학역은 1구간 역차이로 힘들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까?

개선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