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고합니다!!!

2010년7월23일 15시30분경 서울시립 도봉노인 종합복지관에서 총관리부장(이율기)이 직원과 이야기를 나눈후 성질를 내며 “직장생활 이래서 해먹겠냐” 하며 자기자리 에가기전에 다이어리를 창문에 내 던지고 책상앞에와서 선풍기를발로 수차례걷어차 선풍기가 내동강이 쳐지며 분리되고 책상을 걷어차며 뒤엉켜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서울시 국가재산을 이렇게 함부로 파손하면 되느냐며 말하니까 파손되면 변상하면 된다며. 자기의 행위에 반성이 없고 뻔뻔하게 소리를 쳐서 17시40분경 112로 전화하여 상황을 이야기 하며 국가예산으로 구입한 선풍기등 기물을 발로걷어차는등 이런행위를 신고할수있냐고 문의하였으며 신고 처벌대상이 된다하여 경찰에 신고 하였습니다, 경찰이 출동하였으나 2시간후 현장에는 책상및 주변 정리를 한 상태였음.

경찰이 선풍기를 작동해보고 뒤부분이 약간 찌그러졌지만 작동이 되고 복지관 관장이 변상을 요구하지 않는다하여.  경찰에게 그때당시 현장사진을 보여 주었음.

경찰은 모든정황을 참작한결과 이율기 부장에게 경범에 속한 공포분위기조성으로

지도장을 발부하였으며 이율기부장이 서명하였습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자기가 총관리 부장이라하여 성질이 난다고 이런 황당한 행동을 한다는것은 서울시에서 위탁받어 관리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위직원이라 그냥넘어갈려고 하였으나 너무뻔뻔스러운 행동을하여 복지관직원으로서 이런행위를 보고 신고 않할 수 없어 도봉구청장님께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율기총관리부장을 신고하게 되었으며 처벌해주기를 바랍니다.

1. 아래 참고자료.

신고자 : 서울시립 도봉노인 종합복지관   나 승 원

1.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