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봉 구청장님

 제가 마포구에서 도봉구로 온지 한달하고 7일됐습니다  오늘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오전 09:00시경~~~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아침에 면접관련서류 때문에 방학2동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집에서 천천히 걸어도 6분안으로 도착하는 곳이어서 또 한번 찾은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초본때문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날씨도 덥고 또  않좋은일이 있어서 인상을 쓰시는지 의자을 뒤로 젖히고 그냥 신분증 달라고 그러고 짜증런   

   말투     

 그래서 그냥 저도 기분이 갑자기 안좋았지만 그냥 참고 넘겻습니다 그리고 이름은 오늘 알았는데 장정옥 이라고 1층에

서 초본.등본 담당을하시는 분인데  오늘 30분동안(서류검색)방학2동 사무소에서 유심히  안지켜봐도 인상과짜증섞

인 말투때문에 말 을 붙히기에도 특전사하사관 출신인데 꺼려할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옆에 전입 담당하시는

분도 1층에서 자리를 맡고 있으면 명패라도 있던지 아니면 명찰을 차던지 위에 상의는 푸른색 반팔와이셔츠로 통일해

서 입는건 보기는 좋았습니다.

마포 성산동사무소에서 어머니가족관계증명서는 어머니가족외에 열람을할수없다고 하고 열람을하게될 경우

 허락을맡아 열람을 할수있다고 들었는데 혹시나 하는바램으로 어머니가족 관계증명서 애기를 했습니다 물론

가족관계증명서 담당하는 자리가 옆에 있었고 자리는 가족관계증명서 관련하는분도 없었거니와 업무를 볼 준비가

 안되어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일반인이 봐서그런지 그렇게 늦껴졌습니다  그래서 애기를 했는데 아~~된다고 하셧

습니다.

 그래서 그 전입 담당하시는분은 옆~옆 초본.등본 담당하시는 장정옥님(명패있었음)에게 바로 애기를하셧는데 그때도

더일그러진 인상을보았습니다 본인업무외에 다른일 해야 그런지 저에게는 그렇게 보였고 몇번을 컴퓨터을 대충치더니

어머니주민번호를 아냐고 그래서 23년가까이 못본사람인데 동생에게 연락을취해와서 어머니가족증명서를열람해보고  

싶다고 그리고 제호적 등본을보면 나왔을거라고 했는데 저희 호적등본에 어머니 주민번호가없답니다 그장정옥님이 일

한지 별로안되서 그러나 했더니 이런저런실갱이를 하는데 어떤다른직원분이와서 5분만에 어머니가족관계증명서를보

더니 제가 알고있던 그말을 하십니다 어머니가족외에 열람이안되고 허락할경우에 열람이 된답니다 저는 기분도 안좋았

고 면접도 늦었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사무소에 궂이 직원들을 근무시킬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자기의지 와 다

르게 인상 과 짜증섞인말 과 행동을 안했더라도 국민의 세금의로 월급받는사람들인데.. 차라리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있

는 몇천원주고 뽑는 그기계들을 설치하는게 더낳지 않을가 그런생각이 들기도하고 따른편으로는 제가 그냥 인터넷으로

다운받았는게 좋지안을가~ 이런 저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하튼 하고 싶은말은 방학2동 사무소를 아침마다 출근길에 보는데 안좋은 생각 인상 그리고 ..마음이 아침에방학2동

사무소를 보면 심기가 불편할 것같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서 보았으면 하는바램이며 감사합니다 도봉구청장님 이제 이렇게 라도 글을쓰니 한편으로 좀 심기가 풀

리는거같습니다

  이동구 구청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