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 "

쏘는 듯한 광휘 와 찌는 듯한 작열의 계절 여름 구청장님 께서는 건강하신지요 저는 창4동 에 거주하는 김진원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이번 창4동 주민센터 2 통장 위촉 사항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한 사람 입니다.글 재주는 없지만 저의 사연 읽어 주시고 참고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참여해서 투명한 정치란" 그림에 떡 인가봐요?

예 : 통장 임기 2 년은 기본이10년 가능  하다고 해요? 그리고     통장 모집 공고도 없었습니다. 이력서 제출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장 추천서 를 몇개월  동안 심사 해서 위촉함 그리고 통장 해임후 그렇게 오랫동안 공석으로 있으면서 주민센타 통장 명단 에는 여전히 해임된 통장 성명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 원래 이런것인가요?그리고 길고긴 심사 기간 동안  불투명하고 공정하지 않은 심사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사람 우롱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8월 5일 위촉 되었다고 하시는것도 무소식 이라 제가  전화로 확인해 보았지요 그리고 또 알아보니 그분은 관리비 장기 연체자 라고 해요 옛날 에는 그런분은  위촉 되어도 탈락 대상 이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요즘은 상관 없나요 궁금해요 ?어떤면에서 되었는지 동장님께 여쭈어 봐도 이젠  위촉 되었으니 이제 어쩔수 없이 해야된다고 그리고 관리비 장기연체자 인줄은 몰랐다고 하는데요 무조건 한번 위촉  받으면 탈락 대상 이라도 괜찮다면 누구나 되고보자고 비리 가 발생할수도 있는 그런 행정이 되겠지요 아무래도 불쾌하답니다  이런식의 통장 위촉 싫습니다 다른데는 치열해서 선거도 하고 시험도 본데요 그렇게는 못해도 추천서오른사람 들을 한자리에 모인후 질문도해보시고 소견도 들어보고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이렇게 문닫고  그안에서 일방적으로 해결 하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이만 줄이겠읍니다.

구청장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2010 ,8 , 12 김진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