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인가에도 같은건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역시 해결도 안되고..방법도 없고.. 다시 글 올립니다.

창1동(쌍문역2번출구 뒷편) 812번지에 살고있는데요..

그곳은 주택은 저희 아파트만있고 주변은 일반 가게들입니다.

그리고 저희 주차장으로 가는길은 일방통행도 아니며 시장주변이라 매우 혼잡합니다.

지난번에 글을 올렸을때에도 불법 이중주차로 인해 접촉사고를 겪고 담당자와 통화까지 했지만 해결이 안되어 글을 올렸었습니다..

8월 24일 담당자 박진희씨와 통화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늘 똑같습니다.어쩔수 없다는.. 노력은 하겠다는..

제가 거의 1년째 같은 건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곳은 일반주택가라고 보기엔 힘든 곳입니다. 불법주차또한 거주자들이 아니고 주변 상점주인들이나 그곳을 방문하는 손님들 차량입니다..

거주자가 주창공간이 부족하여 불법주차를 한다고 보기 힘든 곳 입니다..

설사 거주자라 하더라도 왜 불법주차가 당연한거고 그들의 편의를 생각해야하는지..

사실 왠만하면 서로 편의를 봐주는 것이 나쁘지 않겠지요.. 하지만 그곳은 너무나 복잡합니다.

이중주차에 노점상들,,그리고 식당에서 깔아놓은 테이블..

양방향차량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cctv를 설치해 주시거나 일방으로 바꿔주시거나..

둘다 물론 힘드시겠지요.. 하지만 너무나 불편합니다.. 사고의 위험속에서 살고 있다는게 너무 불안합니다.

제발.. 해결 좀 해주세요.. 부탁 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