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일운동장 운동기구 비만오고 나면 땅이질어서 힘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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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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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 수신 방법 | 수신 받지 않음 | ||
| 작성자 | ○○○ | 등록일 | 2010.09.01 |
| 조회수 | 3298 | ||
|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도봉구에 거주한지 14년되는 주부입니다. 그동안 낙후된 도봉구가 여러모로 많이 발전되어가고 좋아져서 주민으로서 이사갈까 망설이다가 계속 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중에 제일운동장 완공으로 주민이 언제든지 운동할수 있는 공간이 생겨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비가오고나면 운동기구를 이용하기 불편합니다.. 빗물이 고여서 땅이 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얘기를 많이하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는 톱밥 타일로 흙을 보이지않게 깔아주셔서 이용하기 편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10-09-09 오후 2: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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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평소 구정발전에 협조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구에서는 쾌적한 환경제공과 주민여가공간 제공을 위하여 초안산근린공원내 창골인조잔디축구장을 조성하여 현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기구 주변에 비가 온 후 땅이 질어 이용에 불편하시다는 고객님의 의견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마사토포설 및 평탄작업으로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빠른시일내 실행토록 하겠습니다. 늦더위가 지속되는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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