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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3번글에 이어..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저들은 무얼믿고 저리 뻔뻔할까요?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민원 수신 방법 수신 받지 않음
작성자 ○○○ 등록일 2010.09.06
조회수 3065
첨부파일

아래 193번 글쓴이의 누나입니다.

전 동생이 왜 이렇게 현실을 모르고 구청 담당자 에게나 업자(시공자,감리사)에게 정중하고 예의바른지 이해가 안갑니다.   88-129번지.. 일이 터지고 저희 피해자 가족은 항상 한가지 요구만했습니다. 안전한가만 문제되지않으면 하루빨리 일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집이 그지경이 되고...

도대체 저사람들은 무엇을 믿고 저리 뻔뻔할까요?

 

우리 피해가족이 도리어 서로의 사정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만남 주선하고 .. 항상 그자리에선 웃으면서 헤여져 기다리면  앞서 만나 결정본 해결책과는 다른 말로 (이부분이 미칠노릇입니다)계속 여기까지 문제를 만들어 오고...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건축과 박창영씨인가?

그분은 사태를 이해하고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과 담당 공무원으로서 조언등..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오해라고 하기엔 여기까지 오며 (동생은 인지하고 있는것도 같은데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계속 제게 가만히 있으라고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 담당자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피해가옥을 방문한날 구청장님 담당 비서관님이 하신 말씀이 모두 정답입니다.

자, 문제가 발생했어요.

집이 안전한가에 대한 안전진단후...    그분말이 모두 정답입니다!!!!

 저희 피해가족뿐아니라 가해자인 저쪽도 하루빨리 공사를해야하는데..그래서 저희가족은 대화를 하고 여기 저기 전문가들의 조언을듣고 서로 이견을 좁혀 해결점을 찾고자...

그런데 이상했어요.

우리측이 (저희는 건축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전문가들 조언을 얘기하면 ..아..그렇게 진행하겠다하며 웃으며 얘기하고 혜여지면 (구청에서 만남을 가졌을때) 다음약속에는 앞서 한 해결책과는 전혀다른 내용으로 시간을 지연시키는 겁니다.

결국, 장마대비어쩌고 한 시공이 일을 마무리 하기위한 정식시공이 되었고...(그앞에 몇번을 원칙대로 하겠다 웃으며 안심시킨후,) 그리고 최근 확실히 마무리하자며 모든일을 일임받아 왔다는 감리사는 결국 앞서 동생이 서술한 내용대로 이렇게 악랄하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구청장님. 동생보다 저를 만나 주십시요.

저희 피해가족이 이렇게 까지 우롱을 당할이유가 없습니다.

구청 담당자나 업자나 저로서는 간단한 일이 왜 이렇게 지연이되고 힘들게 돌아가며 결국,인간적으로 잘해보고자하는 아직도 본인이 진심으로 대하면 모든게 다 잘 해결될거라 믿는 제동생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들은  이일에 별로 나서서 해결하고자 노력하지 않더군요.

우리가 만남을 주선하면(구청에서) 그자리에선 대화가 통하는척 원칙대로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며 웃으며 헤어지고

결국,최근에 드러난 경우로보면 이제야 제가 미심쩍었던 부분에 대해 이해가 되는군요.

저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해결을 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서울에서 가장낙후된 이곳에서는 가능했던 모양입니다.

지금 회사도 본인의 건강도 항상 불안해하시는 어머니옆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있는 제동생이,저희 피해가족이

30년이 넘게 규제때문에 불편을 감수하고 이곳에서 살아오신 저희 부모님이 , 이제는 갑자기 들이닥쳐온(간밤에 옆집이 허물어지며 공사에 대한 어떠한 이웃에 동의도 구한것없이.. 측량도 소음에대한 양해도 창문이 어느쪽으로 나서 개인사생활이 침해되는지..)사람들대문에 날벼락을 맞고 고통을 당하고 있네요.

그동안 이상하다 생각한 내용을, 진실을 알고자 하신다면 제게 연락주십시요!

차라리 저들(업자,감리)얘기를 충분히 먼저 듣고 만나주신다면 더 좋겠네요.

아니, 이미 누군가에게 진실이 왜곡된채 다들었을수도 있겠네요!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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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9-10 오후 2:19:49
답변내용 건축주 및 피해자 양자간에 협상으로 원만히 해결 되었으며, 피해자 본인의 요구로 취하 처리된 민원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3번글에 이어..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저들은 무얼믿고 저리 뻔뻔할까요? 이전글 다음글 보기 테이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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