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창동 민자역사가 흉물로 바뀌어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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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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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11.02.04 |
| 조회수 | 3469 | ||
| 첨부파일 | |||
창동 민자역사가 시행사와 시공사간의 법적 소송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며 벌써 건설현장에는 유치권 행사
현수막이 붙어있는 상황입니다..
구청에서는 어떠한 대한이 있으며 향후 공사 진행 가능성은 전무한건지요...
아니면 창동의 흉물로 자리잡는지요...
한가지 덧붙여 창동 복합 공연장에는 처음 계획했던 영화관은 들어 오지않는건가요?
또한 개봉관이 취소되었다면 어떠한 이유에서 영화관 건립이 취소 되었는지요..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11-02-08 오전 10:4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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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1. 우리구정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좋은 의견을 보내 주시는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문의사항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2. 창동민자역사는 한국철도공사와 창동역사(주)가 사업주체가 되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우리구로부터 2004. 2. 3일자 지하2층/지상11층 연면적 8만7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운수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등 복합 상가용도로 건축허가를 받아 2004. 12. 15일 착공신고 이후 현재 판매동 6~8층 철골공사와 6층바닥 타설공사가 마무리중으로서 공정률은 약27%로 다소 늦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3. 본사업은 사업주체가 한국철도공사 및 민간기업으로서 우리구에서 사업추진 과정에 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민자역사 사업의 원활한 완공을 위해 공사장 안전 관리 및 사업주체에 대한 공사독려 등 다각도로 노력중에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이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또한, 창동 복합 공연장 건립계획과 관련하여 현재 도시관리계획결정사항에 대한 변경 입안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건축계획상 영화관이 계획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5. 우리구정에 애정을 가지시고 조언을 하여 주신 정진수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겨울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구정에 더욱 큰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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