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창동 쿠팡캠프 새벽소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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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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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22.06.06 |
| 조회수 | 1058 | ||
| 첨부파일 | |||
쿠팡 창동 미니캠프 새벽 작업 소음이 끊이지 않고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이 고통을 감내해야하는지요!
주택가 바로 코앞에 새벽 물류작업장이 허가가 났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데, 도대체 주민은 누가 보호해 줍니까?
층간소음으로 서로를 물어뜯는 사람들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봐 왔습니다.
밤잠을 도둑질하고 일상을 망치는 저 거대한 자본 앞에, 힘없는 주민은 누가 보호해 주나요? 언제쯤 누가 해결해 주실건가요?
언제까지 이 고통을 감내해야하는지요!
주택가 바로 코앞에 새벽 물류작업장이 허가가 났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데, 도대체 주민은 누가 보호해 줍니까?
층간소음으로 서로를 물어뜯는 사람들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봐 왔습니다.
밤잠을 도둑질하고 일상을 망치는 저 거대한 자본 앞에, 힘없는 주민은 누가 보호해 주나요? 언제쯤 누가 해결해 주실건가요?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22-06-09 오후 5:5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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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1. 안녕하십니까? 먼저 거주하시는 곳 인근 물류센터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데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요청하신 민원사항인 『창동 777, 쿠팡캠프 새벽 상하차 작업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3. 요청하신 민원을 처리하고자 현장출장하여 불편하신 사항을 해당 사업장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으며 이번달 안에 무소음매트를 설치 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하여 작업 간 소음을 저감하도록 행정지도 하였습니다. 4. 아울러, 지속적인 물류센터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시는 경우 서울시환경분쟁 조정위원회(☎02-2133-4253)로 피해사항에 대한 조정신청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5. 앞으로도 우리구 행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며,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도봉구 환경정책과(02-2091-3242, 김회만 주무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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