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생활에 가장기본적인것은
생활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해주신 덕분에
무더기 쓰레기는 많이 개선되었어요.

그런데 다니다가 보면

★검은 비닐봉투
★재활용 봉투에 담계지지 않고 흩어진 쓰레기
★자기집앞이 아닌 걸건너 도로에 배출한 쓰레기

원칙적인 단호한 청소행정
주민센터 순찰 및 계도 상시화
통장님 협조
주민들 관심

더불어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서울시 인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농지 없애는 신도시도 좋지만,
지금 살고 있는 도시생활 환경도
지방자치 단체의
유의미한 도시 경쟁력

살고싶은 동네가 될거 같아요.

중량천,우이천 물관리과가
생태하천 블루데크,쿨링존,주민편의
지껄이지 않으셔도 ㅋ

이제는 다람쥐처럼 무한반복이 아닌
주민기만이 아닌
실적적이고 유의미한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을 바꿀수 있는
수준높은 지방자치 행정이 되기를 바람니디ㅡ.

수고요.

♥쌍문역3번 출구앞 쌍문시장 초입앞
지하철 환기구는 언제까지
쓰레기 적치장이 되어야 하나요.
인도에 지주간판 두개 세우고,
로그젝트 눈부시게 비추면
가고싶은 전통시장 활성화 되나요.
주민기만이 아닌
본질적인 고민은 달나라 얘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