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동이 가로주택 정비사업으로 재개발을 시작하고 발전될 무렵,
일부 부동산 업자들로 부터 신통기, 공공 재개발이 시작됩니다.

사람들에게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안좋은 확률의 단점만 살포하던 그들에 의해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가로막히게 됩니다.
이를 다시 재개하기 위해 동의서를 구해 모아타운을 지원하게 되었지만, 공공재개발로 인해 또다시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공공재개발은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하던 전 구역에 추진되는것 처럼 진행되다가
결국 비공개된 정보를 알고나니 1,2,3구역이 빠진것입니다.

이는 명백히 사기이며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공공재개발과 모아주택의 갈등으로 인해 모아주택이 유보로 돌아간 창3동입니다.
주민간 갈등으로 유보가 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공공재개발을 이끌어가는 장사꾼, 사기꾼의 사기 행각에 도봉구청과 주민들이 속아 넘어 간 것입니다.

이를 갈등으로 보고 있는 도봉구청 공무원들의 수동적 태도에 민원을 제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