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 산책로에 공격성이강한 너구리가 너무 많습니다 사람도 공격하고 개도 공격합니다. 너구리가 나타나서 공격하는건 순식간이고 알고있음에도 강아지를 들고 뛴다는건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것같습니다. 안내문 읽어봤지만 어이가 없더군요 15킬로짜리 다리아픈 개를 들고 뛸수있습니까? 가만히 있는데도 공격하는걸 무슨수로 막습니까? 무서워서 동네앞 산책도 못가는게 생활권 보장이 안되고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너구리와 저희가 이렇게 공존하는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 제가 10년을 이동네 살았지만 이렇게 무섭고 살기 싫어질정도는 처음이네요 정말가만히 서있는데 여러마리 때로몰려와서 공격하는데 사람도 전혀 무서워하지않고 공격하는 것은 야생동물 아니고 유해 동물 이라고 생각됩니다 . 모두 다 잡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현실적인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방생해주세요 작년까지 이정돈 아니었는데 다들 안물려봐서 그런가보내요. 안전하게 살수있는 권리를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