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공사를 하는데 새벽부터 큰차 시동을켜놓고 시동을 꺼달라고 시끄럽 다고 하니까 현장 책임자라는 분이 다 허가받고 하는거라고 되려 화를 내고 덤프기사는 차에어 내려 싸우려고 하고
주민이 새벽부터 잠도 못자게 공사하면서 적반 하장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원 넣는다고 하니까 맘데로 하라고 비웃으며 소리지르고 관급공사는 무슨 무소불위 공사입니까?
주말에도 포크레인 장비소리 돌깨는 소리 여지껏 참고 참았는데 오늘 새벽 6시30분부터 큰돌 실고 시동껴놓고
제가 알기로 강남구 같이 잘사는 동네들은 8시에 공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창동은 못살아서 주민 무시하고 겁주면서 공사하는건가요?
오늘부터 당장 소음측정기 달고 아침8시부터 장비움직이게 하시고 먼지 안나게 물뿌리고 정상적으로 공사진행하게 부탁드립니다.
구청장님!
관급공사라고 너무 막 하지 마시고 구청장님이 공사현장앞에 사신다고 생각하시고 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