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동역 1출구 지하철 교각(24)하부에 생활쓰레기 무단투기행위가 계속되어 민원을 올립니다

- 이곳에 무단투기의 빌미가 된 1회용컵수거통은 민원 제기 후 치워져서 투기행위가 근절되나 기대 했는데
각종 쓰레기가 계속 버려지고 있어 철저한 감시와 단속이 필요합니다

- 생활쓰레기는 내 집 앞이나 자기 점포 앞에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게 원칙이나 이곳은 주변 상인들과 행인들에 의한
각종 쓰레기 투기가 일상화 되어 있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가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야간 심야시간에 무단투기가 이루어지고 있어 야간에 단속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 수많은 사람이 다니고 창동을 찾는 시민들이 쉽게 눈에 띄는 장소가 버려진 쓰레기로 불쾌감을 느낀다면
관할 지자체와 담당부서는 책임있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 이곳에 경고문구의 부착과 투기 행위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현수막 등 적극적인 행정을 부탁드립니다

- 창동역 교각하부는 특히 많은 시민이 다니는 공공장소인 만큼 깨끗한 환경으로 도봉구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일이 없도록 담당부서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