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위때문에 늦은시간에 잠이 드는데
그나마 잠에취해서 있으면
새벽 03시30분정도에
생활폐기물차량이 주택 골목에 들어와
굉장히 시끄러워 잠을깨우면 잠을 들지못하고있다
출근해서 하루하루가 굉장히 피곤하네요
꼭 이시간 여기서는 차량의 적재물량이 꽉 채워가지고
시동소리에 쓰레기봉지 터지는소리가 더해져서
요즘은 창문을 횔짝열어놓고 자는데
고요한 주택가새벽시간에 전쟁이나 난것처럼
소리가 요란하여 잠을 깨우곤합니다
재활용차량과 음식물차량은 아침에 수거를 하던데
제일 시끄러운차량이 새벽시간에들어와
주민들에 피해를 주는데
청소하시는분들은 하나의 자기들만의 코스로
여기면서 아무런생각없이 수거를 하겠지만
제발 새벽시간이 아닌
아침시간에 수거를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