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봉구에 태어나서 도봉구에지낸지 44년차 직장인입니다 도봉구소식지에서 풍수해보험이라는걸읽고난후 도봉구에 전화해서 가입문의를드리고 등기권리증을 지참해야 적는란이있다고하여 회사에 년차를내고 도봉구청에 직접가서 담당주무관님이 자리에 안계시다고하여 기달려서 접수를하였고 모르는거는. 물어보며 적었습니다
비는계속폭우가오고 피해는계속보고 너무답답하여 도봉구청에 전화하여 담당주무관분에게 어떻게된거냐 보험사에서 연락이안온다하니 주소가 애러가나서 못하고있으니 기달려달라고만하기에 보험가입안된상태에서 피해를보면누가 책임질꺼냐라고까지 물어보았습니다 답변은 기달려봐라 지금당장 태풍이올라오고있습니다 지하집은 가구가다썩고 전자제품은 물을먹고 장판도 곰팡이가나서 거실꺼는갔다버렸습니다 점심시간에 시간이잠깐나고 답답해서 구청장에게바란다에 글을 짧게올렸습니다
이제서야 보험사에전화가와서. 저의주소지 주소를대며 전화가왔습니다 아파트 17층인... 여태 뭐하신겁니까?
등기권리증도 같이보고 접수종이에 물어보며 적었는데
보험사직원은 단체로가입은끝났다 개인적으로 가입할꺼냐? 이렇게 물어봅니다... 여태있다가 지금전화와서 이런거는뭔가요? 태풍보다 보험을가입빨리처리해주실수있나요? 비와서 가구장판 문틀이다썩었는데 이거는누가책임지실건가요? 와서보세요 사람이살수있는곳인가 ... lh에 지하세대 매입하는거 신청하는거 개인이할수도없게 하였고 도와주는곳도없습니다
직접찾아가서 신청한다니 인터넷으로만접수받는다고하고 인터넷으로 노인이나 청년들도 절대신청하기힘듭니다
부동산가서 돈줄테니 해달라고하니 안해봐서 모르겠다합니다
풍수해보험 이런식으로관리가된다면 왜소식지에 접수받는다 도와준다합니까 정말화가납니다 담당공무원도 보험사도 초보도 이렇게는안합니다 모르면 전화를진작해서 다시파악하고 가입시켜야되는거아닐까요? 누가책임을져줄껀가요? 저는회사까지 쉬어가며 구청찾아간거는 시간이남아돌아서 그렇게행동한거네요
가구버릴때도벌써 방학2동동사무소가서 돈내고고생하며 버리고 누가 도와주지안는데 정말화납니다